프로토타입이란? > 자바스크립트는 프로토타입을 기반으로 상속을 구현한다. 모든 객체는 [[prototype]] 이라는 내부 슬롯을 가지고 있다. [[prototype]] 에 직접적으로 접근은 어렵지만 proto 라는 접근자 프로퍼티를 통해 간접적으로 접근할 수 있고
클로저 > 함수와 함수가 선언되는 렉시컬 환경의 조합 함수가 생성되면 스코프가 존재하는데, 함수는 호출되기 전부터 자신의 [[environment]] 라는 내부 슬롯을 안다. ( 렉시컬 환경 ― 자신이 호출되는 곳(정적 스코프)에서 상위 스코프가 결정되는 것이 아니
이벤트 핸들러 등록 이벤트 핸들러 등록이 왜 필요할까? 버튼을 눌러도 개발자가 언제 클릭되는지 모르기 때문에 함수를 호출해야할지 모른다. 하지만 브라우저가 알 수 있기 때문에 함수 호출을 브라우저에게 위임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1. 이벤트 핸들러 어트리뷰트 >함수
100px 정도 스크롤을 이동했을 때 top 버튼이 생기게끔 하고 싶었다.그렇다면 현재 스크롤의 위치를 아는 함수를 사용해주어야 했다.scrollY() 와 pageYOffset()의 선택지가 존재했다.브라우저 호환성을 생각했을 때, scrollY() 보단 pageYOf
this 라는 놈은 꽤나 지독하다.. " IE 때문에 우시더니 외..외!!! 눈물을 흘리시ㄴr요 ..."this를 완전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Naver D2 , 2020년과 이후 JavaScript의 동향 - JavaScript(ECMAScript) 를 요약한 글입니다
지난번 2022년을 맞이하여 Ecmascript2021년 버전을 보았다.⏤ 그동안 JS 기존 문법을 배우느라 급급하여 22년도였지만 21년 버전도 처음 보는 내용이었다...ECMASCRIPT 2021 버전 요약본 : 2020년 이후, 자바스크립트는 어떤 것이 변경되
정재남 개발자님의 코어 자바스크립트의 '클로저' 파트를 보고 정리한 글입니다. 모던 자바스크립트에는 커링에 대한 부분이 나오지 않았었던 것 같은데 코어 자바에서 있었다.. !! 자바스크립트는 알면 알수록.. 더 알아야하는 언어임을 깨닫게 되었다. 커링 함수를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