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ker는 궁극적으로 유휴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헤서 사용된다.
서버의 물리적인 자원을 하나의 서비스가 독점하는 것도 아니고, 항상 동시에 사용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도커를 통해 물리적 서버를 여러대의 논리적 서버로 나누어서 여러 서비스들이 자원을 공유해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한다.
실무에서는 Docker를 운영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다.
→ 하나의 특정 Process가 서버의 자원을 Full로 사용할 수 있어 다른 Process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단, K8S는 이를 효율적으로, 서버의 자원(CPU, Memory, Disk)을 할당하여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특히 카프카, 오라클 등의 자원을 많이 사용하는 솔루션들은 서버의 자원을 많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도커 대신 물리장비를 사용한다.
https://github.com/Dingad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