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시작한지는 꽤 됐지만,,
뭐 그래도 지금부터라도 정리해보려고 한다.
오늘 드디어 네이버 API에서 가져온 정보를 내 DB에 연결하는 것을 성공했다!
(이게 되네?!)
동시에 외래키로 엮어 있는 vita-vita 와 vita-vitamin 둘 다 성공적으로 DB에 넣는 걸 성공하고, CRUD 기능까지 완료했다.
점점 성장하는 기분이 들어 정말 죽도록 피곤해도 재밌는 요즘이다.
오류가 나면 화가 나지만, 이 오류를 해결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들기 시작하는 것 같다.
특히 비타 웹 프로젝트 데이터 베이스는 처음으로 거의 내 손만 탄 DB라 더 뿌듯하기도 하고,, 뭐 암튼 그렇다..
vita_vita의 주키 vno를 vita_vitamin에 외래키로 vno를 넣어 연결했는데,
이 경우 vita_vita 먼저 삽입 후, vita_vita의 리스트를 불러와 vno를 가져와서 다시 vita_vitamin 에 새로운 값을 설정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vita_vitamin 컬럼 추가
컬럼 수정에 따른 vita_vitamin 테이블 init 코드 수정
→ default 값으로 0.0을 저장해 놓았으므로 그냥 vno 만 따로 설정해주면 된다.
내가 만들어둔 로직을 이용하여 다음의 키워드를 검색해 생성하였다.
vita_formulation, vita_function vo 추가
vita_sur_formulation, vita_sur_function, vita_sur_vitamin, vita_survey vo 추가
param으로 보내야했고, null 추가하니까 해결 됐다.
https://www.notion.so/API-e25911744b6843f28555c3059eebdd85?pvs=4
vita_survey 에서 vita_sur_function, vita_sur_formulation 프라이머리 키와 member의 id를 갖는 구조에서
→ vita_survey에는 vita_survey의 프라이머리를 따로 가지면서 vita_sur_function, vita_sur_formulation의 키를 가지게 했고,
vita_sur_function, vita_sur_formulation에서 member의 id 값을 가지는 구조로 변경하였다.
세션의 기본 시간은 30분
검색어를 입력하면 그 언어를 포함하는 이름이나 성분 값이 0이상인 비타민을 반납할 수 있는 로직을 구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