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베이스 방언이란 특정 데이터베이스만의 고유한 기능이다.
데이터베스타마다 데이터 타입, 다른 함수명, 페이징 처리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개발자가 특정 데이터베이스에 종속되는 기능을 많이 사용하면 나중에 데이터베이스를 교체하기 어렵다.
개발자는 JPA가 제공하는 표준 문법에 맞춰 JPA를 사용하면 되고, 특정 데이터베이스에 의존적 인 SQL은 데이터베이스 방언이 처리해준다.
하이버네이트는 다양한 데이터베이스 방언을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H2, 오라클 10g, MySQL이 있다.
영속성 컨텍스트(Persistence Context)란 엔터티를 영구 저장하는 환경이라는 뜻이다. 엔터티 매니저로 엔터티를 저장하거나 조회하면 엔터티 매니저는 영속성 컨텍스트에 엔터티를 보관하고 관리한다.
persist()
메소드는 엔터티 매니저를 사용해서 회원 엔터티를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한다.
영속성 컨텍스트는 논리적인 개념으로 눈에 보이지 않고, 엔터티 매니저를 토해 영속성 컨텍스트에 접근한다.
영속성 컨텍스트가 엔터티를 관리할 때 장점
1. 1차 캐시
2. 동일성 보장
3. 트랜잭션을 지원하는 쓰기 지연
4. 변경 감지
5. 지연 로딩
플러시(flush)는 영속성 컨텍스트의 변경 내용을 데이터베이스에 반영한다.
플러시 실행시 일어나는 일
영속성 컨텍스트를 플러시하는 방법
1. em.flush()를 직접 호출
2. 트랜잭션 커밋 시 플러시가 자동 호출
3. JPQL 쿼리 실행 시 플러시가 자동 호출
플러시 모드 옵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