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입니다
어느새 시간은 달리고 달려 사전캠프 마지막 주에 도착을 했는데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3주가 벌써 마무리 된다니 아쉽기도 하고, 본캠프를 시작해 떠날 새로운 여정이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싱숭생숭한 마음은 접어두고, 사전캠프 마지막 주 월요일의 스터디 기록을 시작해보겠습니다 .🔥
오늘의 개인학습은 SQL 2주차 강의수강이었습니다.
1주차 강의 수강하는 요일에 제가 결석을 했어서, 그동안 짬짬히 강의를 수강하며 1주차 기초를 쌓았는데요. 오늘은 수업 시간 내에 강의를 다 듣고, 과제까지 제출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
역시 공부는 정해진 시간에 하는 게 제일 효율적이고 깔끔한 것 같아요 ㅎ.ㅎ
오늘은 데이터를 계산하는 수식과 함수에 대해 알아보며 SQL을 구조화하는 방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간단하게 오늘 배운 내용 하단에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 데이터를 조회하는 SQL 기본 구조를 활용해 숫자 계산 및 정렬 사용해보기
✅ 기본 연산
연산자 종류 :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함수 종류 : SUM, AVG
사용할 때는 데이터의 범위가 아닌 계산할 컬럼을 적어야 한다.
select sum(food_preparation_time) total_food_preparation_time,
avg(delivery_time) avg_food_preparation_time
from food_orders
✅ 전체 데이터의 갯수 구하기
함수종류 : COUNT(컬럼 / 1 / *)
몇 개의 값을 가지고 있는 지 구할 때에는 distinct 를 사용한다.
select count(1) count_of_orders,
count(distinct customer_id)
count_of_customers
from food_orders
✅ 데이터의 범위, 최솟값과 최댓값 구하기
함수종류: MIN, MAX (컬럼)
조회하는 데이터의 최솟값, 최댓값으로 범위도 구할 수 있다 !
select min(price) min_price,
max(price) max_price
from food_orders
✅ 카테고리 별 숫자 연산을 간단하게.
기본구조 : 카테고리 컬럼 지정, GROUP BY 작성
select cuisine_type, sum(price) sum_of_price
from food_orders
group by cuisine_type
✅ 조회한 결과를 원하는 순서대로 정렬하기
정렬 종류 : 오름차순(생략), 내림차순 desc
기본구조 : 카테고리 컬럼 지정, ORDER BY 작성
select cuisine_type, sum(price) sum_of_price
from food_orders
group by cuisine_type
order by sum(price)
https://brunch.co.kr/@lulina724/27
참고 아티클
[주제]
새로운 기능을 만들 때 타협의 길로 접어들게 하는 최악의 주장들
the worst arguments for building a new feature
[아티클 요약]
주제부에 짧은 요약도 함께 적어놓아서 주제 별 요약은 스킵하고 글 전체에 대한 요약만.
현실을 직시하자 !백로그에 있는 99프로의 아이디어는 쓰레기다 (….)
프로덕트 매니저로서 최고의 아이디어만을 선택하기 위해 “안된다”는 말은 필수적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더 넓은 시야에서 제품을 보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기능을 만들 때 당장 단기적인 문제나 시야에 급급해 본질을 잊어버리는 ‘타협’을 해서는 안된다.
이 아티클은 논거의 오류를 가진 채 타협하게 만드는 주장들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인사이트]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소프트스킬의 중요성이다. “안돼요” 라고 말할 때 충돌은 필수적일 것이다. 이럴 때 어떻게 효과적으로 설득시킬 수 있을지 … 팀원들을 따르게 만드는 신뢰와 책임을 깨지 않으면서 유발되는 충돌을 원만하게 해결하는 것이 정말 중요할 것이다. 충돌을 예감하면서도 안된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와, 그것을 뒷받침할 퍼포먼스와 리더십은 정말 중요하겠구나. 종종 알맹이의 내용만큼이나 포장지가 중요할 때가 많으니까.
그리고 아티클을 읽어보면서 이 글을 읽지 않은 채로 현업에 뛰어들었다면 나도 자주 범했을 것 같은 실수들이 줄줄 나열되어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잘못된 길로 빠지지 않기 위해서 언제나 명심해야 할 것은 우리 서비스의 본질이 무엇인가. 이에 대한 끝없는 고민이 내게 올바른 길을 안내해주는 내비게이션이 될 것이다.
저는 이런 식으로 정리를 하고, 팀원들과 회의를 하며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은 정말 유의미한 인사이트들이 많이 나와서 즐거운 회의였는데요 !!
개인 경험을 공유하며 이야기 나눠주신 수zㅣ님 과 오늘부로 새로 우리 2조에 합류하신 혜령님의 비판적 사고를 바탕으로 한 아티클 분석이 제게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제 인사이트를 읽고 글을 정말 잘 쓰신다고, 느낀 점이 많다고 팀원분들께서 칭찬해주셔서 정말 부끄럽고 기분이 좋았던 것도 ... 슬쩍 TIL에 작성해보며 ....
팀원들과 함께 나눈 인사이트 하단에 기재 후 오늘자 TIL 작성 마치겠습니다.
즐거운 월요일, 한 주도 파이팅해보십시다. 아자자.
- 아티클의 의견에 ‘배움’의 태도로 동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해서 성공한 부분은 없는걸까?’라고 의문을 가지는 비판적 태도 !
- 추종, 흔들림, 타협은 PM이 가장 경계해야할 태도라는 것.
- 올바른 길을 안내해주는 내비게이션, 지금 가는 방향이 맞는지 확인해주고 서비스의 본질과 연결되는가? 라는 질문으로 팀을 다시 중심으로 돌려놓을 수 있다는 점
- “안돼요”라고 말했을 때 분명 충돌이 생길텐데, 이때도 상대를 잘 설득시키고 신뢰와 책임을 잃지 않을 수 있는 소프트 스킬의 중요성
- 본질에 집중해 의문을 제기하고 전략을 수립하는 자세의 중요성, 그리고 비슷한 사례에 대한 경험을 반추하며 아티클이 주는 메세지를 나의 것으로 만드는 사고의 흐름! b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