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 토스 POS 인터뷰

·2026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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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oss.im/career/article/toss-product-operations-specialist

PM 직무를 준비하고 있는 입장에서, 토스의 POS는 상당히 매력적인 커리어다. 현업에서 PM으로 성장하게 도와주는 가장 안정적인 직무라고 보여진다고나 할까.

그래서 위 인터뷰를 첫 아티클 인사이트로 선정했다.


"POS는 담당하는 제품의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니즈를 분석하고, 서비스 개선점과 새로운 고객 가치를 제안하는 역할.

서비스 개선, 자동화 처리 등 운영 업무를 개선하면서도, 포지션에 갇히지 않고 제품에 필요한 일이라면 어떤 것이든 제안하고 해결한다."

업무를 차용하는 방식에 대한 자유도가 높음. 내 눈에 들어오는 만큼, 보이는 만큼이 전부 내가 건드려 볼 수 있는 문제다 !

실제로 PM/PO와 협업하며 제품 의사결정과 성장에 기여하는 포지션. 좋은 시니어PM을 만나서 배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다.

POS에게 가장 중요한 역량

  1. 논리적 사고
    왜 이 프로젝트를 해야하는지를 설명하고 설득해야함
  • 문제 정의
  • 가설 설정
  • 해결 전략
  1. 커뮤니케이션
    다양한 팀과 협업하는 커뮤니케이션 중심 직무, 커뮤니케이션 역량은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스킬 !

  2. 제품 이해도
    웹 / 앱 서비스 구조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면 좋다.
    전문 개발 지식까진 아니어도 제품 흐름 이해는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3. 문제 해결 능력
    단순 대응이 아니라 문제 원인 분석 > 구조 개선 > 자동화 방식까지 고민해서 제안한다면 베스트.


POS는 운영 직무가 아니라 PM으로 성장하기 위한 포지션. 따라서 PM의 실무를 일부 경험하며 배울 수 있다! 위 아티클에서는 기능 출시 / 퍼널 개선 / CRM 설계 / VOC 분석 /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까지 전범위에서 다양하게 실무에 참여했음을 알 수 있다.

단순히 서비스 운영 보조가 아니라 개선제안, 기획 참여 또한 진행하는 것. 그 사이사이에서 협업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윤활유의 역할이 되기도 한다.

DRI 문화를 통해 POS도 프로젝트 책임을 맡고 있음.

나중에 토스에 지원하게 된다면, 내가 가진 경험을 논리적으로 정리하고 제품 경험에 대해 강조하는 것 뿐만 아니라 왜 토스인지를 깊게 고민하고 답을 내는 것 또한 필요할 것이다. 왜 토스인지, 왜 POS에 지원하게 되었는지.

당연함. PM 경력 이전에 POS으로 단계적으로 성장하는 것만큼 좋은 게 없다 !

PM으로 전략, 큰 방향을 수립하는 역할을 맡기 이전에 제품의 가장 가까이에서,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개선하는 팀원으로서 역할을 잘 수행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업하다보면 자연스럽게 PM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이 길러질 것이다. 그게 토스가 POS라는 직무를 만든 의미일 것 같기도 하고.

꾸준히 부트캠프를 수강하며, POS나 비슷한 직무가 있는 회사의 직무 공고도 찾아보며 방향성을 가늠해봐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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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배움캠프 PM 6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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