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챠(CAPTCHA)
로그인 없는 페이지에 봇의 악의적인 접근을 막기위 해 어떻게 해야될까 ..? 생각하다가 캡챠를 알게 되었다!
가끔 특정 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인데, 이러한 프로그램을 캡챠(CAPTCHA)라고 한다
컴퓨터와 사람을 구분하기 위한 완전 자동화된 공개 튜링 테스트라고 한다
튜링 테스트 = 기계가 인간과 얼마나 비슷하게 대화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기계에 지능이 있는지를 판별하고자 하는 시험
사용자에게 컴퓨터는 구분할 수 없는 텍스트나 이미지 혹은 소리를 재생하여 컴퓨터와 사람을 구분하게 된다
그런데 첫번째 사진의 로봇이 아닙니다 항목을 체크하는 것만으로 어떻게 봇인지 사람인지 확인할 수 있는 것 일까?
- 해당 reCAPTCHA는 사용자의 커서가 확인란에 다가오는 동안의 동작을 고려하여 커서가 예측하기 어렵게 움직이면, 적법한 사용자일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게 된다
- 이 reCAPTCHA는 사용자의 기기의 브라우저에 저장된 쿠키 또는 기기 이력에 접속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사용자가 봇일 가능성을 판단하게 된다
엑셀 다운로드 기능에서 특정 상황에서 손상된 파일이라고 뜸 ..
분명 같은 기능이고.. 서버에서는 200ok로 잘 내려주는데 왜 특정 상황에서 파일을 열때 손상된 파일이라고 나오는지 의문이였다 ...
조금 오랜시간 삽질을 하다보니 파일명, 시트명을 짧게 수정하니까 파일이 정상적으로 열리는 걸 확인했다..!
경로+엑셀 파일명 218자 제한
엑셀 시트명 31자 제한
SMTP
메일전송 기능을 만들면서 smtp을 만나게 되었다!
SMTP(Simple Mail Transfer Protocol)는 이메일을 전송하는데 사용되는 표준 프로토콜로 서로 다른 이메일 시스템 간의 메세지 전달 및 중계를 가능하게 한다
TCP/IP 기반으로 동작하며 일반적으로 25번 포트를 사용했지만, 오늘날에는 SMTP 보안(SMTPS)을 사용하는 암호화된 이메일 전송용 포트인 587을 사용한다.
클라이언트 -> 발신자 메일 서버
발신자 메일 서버 -> 수신자 메일 서버
해당 상황에서 사용된다
vscode에서 subprocess가 무한정 생기는 이유
최근에 subprocess가 너무 많이 생긴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동안 소스 수정하면 바로바로 반영되는 편한기능이네(?)라고만 생각하고 왜 생기는지에 대해 생각해본적이 없었다..!
Visual Studio Code + python 조합을 사용하고 계신다면 해당 사진은 좀 익숙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Auto Save기능을 설정해 놓은 것으로 이걸 vscode가 감지해서 이전에 실행된 프로세스를 중지하고 새로운 프로세스를 시작하여 변경된 소스를 실행하게 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