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을 웹브라우저 웹서버 사이에서 주고 받기 위해서 규칙을 정의하기 위해서 만든 통신 방법이다.
웹브라우저가 웹서버가 데이터를 주고받는데
웹브라우저는 웹서버를 찾아가서 Request Header를 통해 어떠한 정보를
요청(Request)한다.
웹서버는 그 요청에 따라서 Response Header를 통해 적당한 정보를
응답(Response)한다.
요청과 응답에는 엄격한 규칙들이 존재한다.
규칙들은 문자로 되어있는 단순한 메세지로 웹브라우저와 웹서버가 주고받는다.
- 웹브라우저와 웹서버가 데이터를 주고받는 모습을 보여주는 도구이다.
가장 상단에 HTML파일이 있는데 웹브라우저가 요청하고 웹 서버가 응답하는
자세한 내용들을 볼 수 있다.
웹 브라우저가 웹서버에 요청할 때 작성하는 요청서이다.
웹 서버가 웹 브라우저에게 데이터나 웹 페이지를 보낼 때
- 요청서는 웹브라우저가 자동으로 만들어서 요청 헤더를 통해 웹서버에 보낸다.
- 웹 서버는 그 요청서에 따라 정보를 만든 다음에 그것을 응답 헤더를 통해서 웹브라우저에게 보내준다.
- 웹 브라우저는 응답헤더에 적혀있는 내용을 참고해서 여러가지 작업들 처리한다.
-웹브라우저를 의미한다.
-요청 시 어떤 웹브라우저로 요청을 했는지에 대한 정보가 넘어가서
웹서버는 어떤 브라우저가 현재 접속하고 있는지 파악할 수가 있다.
-웹브라우저의 종류에 따라서 모바일과 데스크탑 등 각 기기에 최적화된 정보를 보낸다.
-웹브라우저가 수용할 수 있는 언어들을 의미한다.
-웹브라우저가 웹서버에게 어떠한 형식으로 압축을 푸는지에 대한 정보를 담는다.
-웹브라우저와 웹서버가 데이터를 주고 받는 과정에서 웹서버의 데이터 응답 시
용량이 크면 웹서버가 압축해서 웹브라우저에 보내는데 그 때 웹서버가 참고하여
압축을 해서 보내질 여부를 판단한다.
-서버가 압축해서 어떤 방식으로 웹브라우저에 보냈는지를 적는다.
-웹 브라우저는 그 방식을 참조해서 웹서버가 보내준 정보의 압축을 풀고 처리한다.
-응답한 정보의 타입을 의미한다.
-응답한 방식이 html에 utf-8 방식으로 인코딩이 되었다 등의 정보를 보내주면
웹브라우저는 자신이 받은 정보의 타입 형식에 맞게 해석해서 화면에 표시해준다.
- 웹 브라우저와 웹서버 사이에는 "http"라는 "통신방법"을 통해서 서로 정보를
주고받는다.통신 방법에 핵심?
"request header"와 "response header"처럼 눈에 보이지 않지만
웹브라우저와 서버가 주고받는 풍부한 데이터, 정보가 있기 때문에
웹 애플리케이션이 잘 구동된다!
프로토콜은 웹브라우저와 웹서버가 문제가 생겼을 때
웹서버에서 제공하는 어떤 프로토콜의 헤더에 어떤 정보가 어떻게 되어있기 때문에 웹브라우저가 반응하는 것인가를 이해한다면 짧은 시간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