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김민재·2024년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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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B를 클라우드로 이전 작업을 하고 있어서 알아보고 싶었다.

데이터베이스를 클라우드로 옮기는 이유

  1. 클라우트 컴퓨팅을 도입하고 유지보수 비용을 낮게 나오게 할 수 있다.
  2. 높은 신뢰성이 있다.
  3. 규모를 신속하게 확장하고 축소할 수 있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유연성)
  4. 클라우두의 보안이 강력하다.
  5. 또한, 2025년에는 모든 기업의 데이터와 개발 및 테스트 작업이 클라우드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클라우드로 옮겨야 하는 것들

  1. 꾸준히 사용하는 것, 개발자들이 클라우드를 사용하게 되면 1년 중 몇 개월 동안만 사용해도 계속 요금이 발생한다. (비용은 낮지만, 시간이 지나면 누적됨)

클라우드로 옮기는 방법

  • 작게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 비즈니스에 중요하지 않은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테이블과 구성부터 이전한다.
  • 기존 데이터베이스는 아예 배제하고 클라우드의 데이터베이스만을 사용하여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다.
  • 사용자에게 영향이 가기 전에 백업과 복원을 진행하는 빅뱅 방식으로 진행한다.
  • 데이터 복제를 사용하여 사내 소스 데이터베이스를 클라우드의 대상 데이터베이스에 복제한다.
  • 개발 또는 QA 데이터베이스와 같이 영향이 적은 테이블과 스키마를 파악해 거기서부터 시작한다.
  • (빅뱅)한 번에, 클라우드로 전부 옮기는 방법
    얼마간의 중단과 위험이 있지만, 규칙적인 비즈니스 시간에 따라 움직이는 전통적인 기업과 같이 DB 크기가 작고, 정기적인 다운타임이 있는 애플리케이션에는 효과적일 수 있다. 다만, 크기가 크다면 시간이 더욱 더 오래걸릴 수 도있다.

오라클의 클라우드를 사용한다고 했다.
오라클의 클라우드

  • PaaS : Oracle Database Service – 이 플랫폼은 오라클과 오픈소스 기술을 통합 및 결합합니다. DBA가 안전한 환경에서 완전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인스턴스를 빌드, 배포, 마이그레이션, 관리합니다.

  • IaaS : Oracle Cloud Infrastructure – OCI는 온프레미스급의 더 세분화된 제어, 보안 및 예측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애플리케이션 개발, 통합, 네트워킹, 컴플라이언스, 스토리지 및 기타 기능을 위한 오라클의 상품을 사용하여 인프라를 구축합니다.

  • Oracle Bare Metal Servers – 베어 메탈은 IaaS보다 더 낮은 수준에 위치하며, 클라우드 컴퓨팅과 함께 전체 스택에 대한 완전한 통제권을 부여합니다. 클라우드에 설치된 다른 소프트웨어에서 비롯되는 가능한 모든 변수를 제거하고자 하는 기업에 이상적입니다. OS와 위치를 지정한다음, 독자적으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합니다.

오라클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변수

  • 서비스 및 인프라 외에,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오라클 이외의 클라우드 제공업체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경우 라이선스 비용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업체에는 오라클 프로세서 코어 팩터 테이블이 적용되지 않으므로, 오라클 이외의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경우 라이선스 비용이 상승하게 됩니다.

  • 전반적으로 오라클의 클라우드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에 최적화됩니다. 당연히 오라클 클라우드에서 작동하는 서비스, 인프라, 데이터베이스 기술은 오라클의 자체 데이터베이스를 선호합니다. 많은 DBA는 오라클 이외의 클라우드에서 무거운 오라클 워크로드를 실행하기 시작할 때 이러한 선호 성향을 체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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