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지표들
Active User
각 서비스만의 Active User 찾는 것이 중요. ex. 어디까지 경험한 유저가 활성유저일까?
- DAU: Daily Active User
- WAU
- MAU
- 이탈율
- CVR(Conversion Rate): 특정 행동을 한 후, 전환된 비율
- CTR(Click Through Rate): 어떤 페이지에 접근한 후, 특정 요소를 클릭한 비율
Retention Ratio (재방문율)
몇 %의 유저가 우리 서비스를 다시 사용하는가?
- 기본적으로는 방문을 기준으로 측정
- Active User와 마찬가지로 '활성'의 기준을 다르게 정의할 수 있음
- 일반적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감소
- 리텐션이 높은 세그먼트를 발굴하는 작업 필요
1) N-Day 리텐션
- 최초 사용일로부터 N일 후 재방문한 Active User의 비율
- 게임, 소셜 등 습관적으로 사용하거나 반복적으로 행동을 유도하는 제품에 적합
- 유저가 Active User로 집계된 최초 날을 Day 0으로 설정
2) Unbounded 리텐션
- 특정 날짜를 포함하여 그 이후에 재방문한 유저의 비율
- 마지막 방문일 이전에는 실제로 방문하지 않았어도 방문한 것으로 계산
- 절대적 수치보다는 트렌드를 보는 용도로 활용하는 것을 권장
- 사용 빈도가 높지 않은 서비스에 활용하기 적절한 지표
3) Bracket 리텐션
- 설정한 특정 기간을 기반으로 재방문율을 측정
- N-Day 리텐션의 확장
- 서비스 사용주기가 길거나 주기적인 경우 사용하기 적합한 지표
Funnel (퍼널)
유저들이 어디서 이탈하는가?
- 퍼널은 잠재고객을 유입시키며 최종적인 목표 액션을 달성할 때까지의 과정
- 각 단계의 전환율을 측정
- AARRR: 디지털 마케팅시 활용하는 프레임워크
Acquisition(유입), Activation(활성화), Retention(재방문), Revenue(수익), Referral(추천)
LTV (Life Time Value, 고객 평생 가치)
해당 유저가 우리에게 평생 주는 이익은 얼마나 될까?
- 고객 생애 주기: 한 명의 유저가 서비스를 사용하기 시작하여 이탈할 때까지의 기간
- LTV: 한 명의 유저가 생애 주기동안 얼마만큼의 이익을 주는지를 정량화
- LTV 높다는 것은 충성도가 높은 고객 많다는 것
- 자사 서비스에 딱 맞는 LTV를 산출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
북극성 지표
- 제품/서비스의 '성공'을 정의
- 제품/서비스가 유저에게 주는 핵심가치
- 장기 성장을 위해 모니터링 필수
- 좋은 북극성 지표는 선행지표
- 북극성 지표가 중요한 이유
- 방향성 제시
- 효율 증대
- 북극성 지표를 MECE하게 나눈 것 = 조직별 KPI = 주요 성장 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