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관관계 매핑이란?

✔️ 현실 세계처럼, 객체들도 관계를 맺는다
현실에서 "학생은 학교에 다닌다", "가게는 여러 상품을 판다"처럼 관계가 있듯이, 객체 사이에도 관계가 있다!
JPA는 이 관계를 테이블이 아니라 객체 중심으로 표현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이다 (ORM)

🤝 연관관계

👨‍🏫 1 : N 연관관계

하나의 부모가 여러 자식을 가질 수 있지만, 자식은 부모가 하나뿐!
ex) 하나의 도서관에 여러 권의 책! → 도서관은 엄청 많은 책을 가질 수 있지만, 책은 도서관뿐

1️⃣ 1 : N 단방향 @OneToMany

:한 객체(부모)가 다른 여러 객체(자식)를 참조하지만, 자식은 부모를 모르는 구조
도서관은 책을 알고 있지만, 책은 자신이 어느 도서관에 속했는지 모른다

//도서관 객체
@Entity
public class Library {
    @Id @GeneratedValue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OneToMany
    @JoinColumn(name = "library_id") // 책 테이블에 외래 키 추가 -> 책은 얘를 참조
    private List<Book> books = new ArrayList<>();
}

//책 객체
@Entity
public class Book {
    @Id @GeneratedValue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title;
}

외래 키(library_id)는 Book 테이블(자식 객체)에 생성!
하지만 Library 엔티티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Book을 저장한 뒤 Library에 추가해도 실제 SQL이 2번 이상 나갈 수 있으뮤ㅠ
→ 성능 측면에서 비효율적

💡 1:N 단방향 매핑은 Entity가 관리하는 외래 키가 다른 테이블에 있고 추가적인 Update SQL이 실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설계가 복잡해져도 N:1 양방향 매핑을 사용하면 관리하기 쉽다!

2️⃣ 1 : N 양방향 @ManyToOne

양쪽이 서로를 참조하는 구조!
도서관도 책을 알고, 책도 자신이 어느 도서관에 속했는지 알게됨!
연관관계의 주인이 되지 않도록 insertable = false, updatable = false 설정

@Entity
public class Library {
    @Id @GeneratedValue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OneToMany(mappedBy = "library") <-- 여기!
    private List<Book> books = new ArrayList<>();

    public void addBook(Book book) {
        books.add(book);
        book.setLibrary(this);
    }
}

@Entity
public class Book {
    @Id @GeneratedValue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title;

    @ManyToOne
    @JoinColumn(name = "library_id")
    private Library library;

    public void setLibrary(Library library) {
        this.library = library;
    }
}

books.add(book); 여기서
도서관 입장에서는 "내가 가진 책 목록에 이거 추가할게!" 이고
책 입장에서는 "내 도서관은 이 도서관이야!"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public void setLibrary(Library library) {
        this.library = library;
    }

➡️ insertable = false, updatable = false로 하면 읽기 전용으로 만들 수 있다

Book이 외래 키(library_id)를 실제로 가지고 있으므로, 연관관계의 주인은 Book
mappedBy = "library"로 Library는 단순히 보여주기용(읽기용) 관계가 됨
addBook()처럼 양쪽 관계를 맞춰주는 편의 메서드를 꼭 만들어주는 게 좋다!
→ 객체 간 관계가 명확함 but, 복잡해질 수 있고 양쪽의 연관관계 동기화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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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1 연관관계

1️⃣ 단방향 @OneToOne

튜터는 자신의 주소(Address)를 알고 있어요

@OneToOne
@JoinColumn(name = "address_id", unique = true)
private Address address;

2️⃣ 양방향

주소도 누가 사는지 알아요.

@OneToOne(mappedBy = "address")
private Tutor tutor;

📌 외래 키는 어느 테이블에 둬도 되지만, 성능, 무결성 등을 고려해서 결정해야 해요.

👥 N : M 연관관계

튜터는 여러 언어를 쓰고, 언어도 여러 튜터에게 사용돼요.

@ManyToMany
@JoinTable(
  name = "tutor_language",
  joinColumns = @JoinColumn(name = "tutor_id"),
  inverseJoinColumns = @JoinColumn(name = "language_id")
)
private List<Language> languages;

📛 문제점:
추가 정보(level, license 등)를 못 담음
중간 테이블이 숨겨져 있어 관리 어려움

👉 해결: 중간 테이블을 엔티티로 직접 생성해서 @OneToMany + @ManyToOne으로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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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속관계 매핑

JPA는 자바의 상속 구조를 테이블로 표현할 수 있도록 3가지 전략을 제공한다

전략	특징
SINGLE_TABLE	한 테이블에 모두 저장. 성능 빠름.
JOINED	테이블을 나누고 JOIN. 정규화에 좋음.
TABLE_PER_CLASS	각각 테이블. 거의 사용 ❌

@Inheritance(strategy = InheritanceType.SINGLE_TABLE)
@DiscriminatorColumn(name = "dtype")

상황에 따라 맞게 선택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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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xy와 Entity 조회

📍 em.find vs em.getReference
em.find() → 실제 객체를 바로 조회

em.getReference() → Proxy 객체(가짜 객체)를 반환 → 실제 사용 시 조회

Tutor proxy = em.getReference(Tutor.class, id);
proxy.getName(); // 이때 DB 조회 발생!

📛 주의: 프록시는 영속성 컨텍스트 밖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 예외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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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zy vs ⚡️ Eager

Lazy Loading (지연 로딩)

→ 실제 사용할 때 DB에서 조회
➡️연관된 객체가 필요 없으면 SQL 안 날아감 → 효율적!

@ManyToOne(fetch = FetchType.LAZY)

Eager Loading (즉시 로딩)

: 객체를 불러올 때 연관 객체도 함께 조회

➡️ 무조건 JOIN → 예기치 않은 성능 이슈 발생 가능

@ManyToOne(fetch = FetchType.EAGER)

대부분은 LAZY를 쓰고, 꼭 필요한 경우만 E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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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속성 전이 (Cascade)

✔️ 부모 엔티티 저장 시 자식도 자동 저장!

@OneToMany(cascade = CascadeType.ALL)

ALL, PERSIST, REMOVE 등 필요에 따라서 선택해 사용하기
➡️ 생명주기가 완전히 같은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다!!

🗑️ 고아 객체 (OrphanRemoval)

부모와 관계가 끊겼을때,그 부모의 자식은 고아객체가 된다
그러면 ~ 자식 객체도 자동으로 삭제되는 것
✔️ 부모와 관계 끊기면 자식 자동 삭제!

@OneToMany(orphanRemoval = 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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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랜잭션 전파 @Transactional

: 기본적으로 하나의 트랜잭션 안에서 처리
→ 이 어노테이션이 붙은 코드는, 바로바로 DB에 반영되지 않고 중간에 하나라도 오류가 생기면 다 취소할 수 있도록
트랜잭션으로 관리!
➡️ 문제 발생 시 전체 ROLLBACK

📌 REQUIRES_NEW를 쓰면 다 롤백되지 않게 할 수 있음
예를 들어, 회원가입은 되지만, 포인트는 지급되지 않도록

@Transactional(propagation = Propagation.REQUIRES_NEW)

➡️ 두 작업을 독립적 트랜잭션으로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