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 팀원과의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꼈다.
주말에 물론 많은 시간을 집중하진 못햇지만
나름 프로젝트에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했지만
대화 부재로 생긴 여러 오해들과
(그냥 될때로 되라식의 마인드로 생각했다 라든지...)
프로젝트의 진행이 막힘으로 있어 오는 여러 나태함???;;
(아직 정신을 못차린거 같다.)
진지하게 임해야된다.
진지하게 임해도 부족한데 나 자신에게 너무 관대하고
자꾸 은연중에 피하는거 같다.
오늘 팀원과 대화하며 많은걸 느꼈다.
내가 나름 자부심을 가지는 부분이 어떤일을 할때
책임감을 가지고 한다는것이였는데
이건머.........난 미쳤다
다시 긴장 좀하자 최선을 다하자.
i'm gro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