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발표날이다.
사실 우리 조과제는 준비가 잘 안됬다고 생각했다.
그도 그럴것이 나름 노력은 한다만 기능 구현을 자유자제로 할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않았고 실제로도 그랬다.
이런 점에서 미안함도 많이 느꼈다.(사실 미안할것도 없는데 공부하러 온거니깐... 모르는게 당연한거지..)
그럼에도 쉽게 그렇게 생각이 안됬다..
다른 조의 발표도 보고 그랬는데 그래도 어느정도 기능은 구현 되있어서 그런지 크게 문제 될껀없었다.
단지 도전적인 코드를 작성하지않아 도전적인 코드를 시도하는것을 추천한다는 말은 들었다.
맞다 머든지 도전해야된다. 지금은 공부하는 중이고 머든지 시도해 하나하나 쌓아가야된다.
멈추지말자 시도하자 시도하다보면 잘하게 될거다.
어제의 나와만 비교하자 어제보다 좋아진 나를 위해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