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간 했던 프로젝트를 협렵사나 발표회에 온 회사들에게
소개하고 시현 하며 궁금해하는것들을 답하는 시간을 갖는날이였다.
그동안 했던것을 선보이고 어떻게 했는지 설명도 하는 자리여서 많이 떨리기도 하고 잘할수있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프로젝트 자체에 만족하진 못했다.
더 잘할수 있었는데 더 열심히 하면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스타트업 기업에서 오신분이 계셨는데 이런저런 기능을 다 해보시고 오류 나는것을 확인하면서 시험해보셨고
상태관리를 하고 있는지 그것을 어떻게 하고있는지
자세하게 설명해달라고 하셨는데
긴장했는지 잘 답변을 못드린거같아...
많이 아쉬웠다..
6시 까지 진행 하고 오늘은 부족했던 잠을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