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분할 정복(Divide and Conquer)
분할 정복(Divide and Conquer)은 여러 알고리즘의 기본이 되는 해결방법으로, 기본적으로는 엄청나게 크고 방대한 문제를 조금씩 조금씩 나눠가면서 용이하게 풀 수 있는 문제 단위로 나눈 다음, 그것들을 다시 합쳐서 해결하자는 개념이다.

아니 원민관, 너 이 자식! 알고리즘을 공부하겠다는 거냐? 그러면 도와줄 수 없어 아니다.
카카오 로그인 구현을 위해 공식문서를 읽다가 분할 정복(Divide and Conquer)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봤다.
✅ 고민충의 의견을 들어보자
본인의 평소 문제 해결 매커니즘은 다음과 같다.
4번 5번 과정부터, 문제를 분할하는 게 아니라 갑자기 감정에 지배당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자료에 분할 정복(Divide and Conquer)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그러니까 '자료가 이해되지 않는 상황'이라는 문제를 어떻게 작은 단위로 분할할 수 있을까? 정답은 '단어'다.
✅ 단어를 수집하자

경제 신문의 일부를 발췌했다. 자, 핑계를 대보자. 공식문서처럼 영어로 표현되지 않았다. 개발 문서도 아니다. '담보증권', '이연자산' 등 핵심적인 단어를 모르기 때문에, 해당 단어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없다면 평생 위 기사를 이해할 수 없다.
그래서 경제를 공부한다는 것은 경제 용어를 공부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개발을 공부한다는 것은 개발 용어를 습득한다는 것을 의미하게 된다. 문제 해결의 최소 단위는 '단어'였던 것이다.
변경된 문제 해결 매커니즘은 다음과 같겠다.
✅ 오늘 수집한 단어

다시 시작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