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부터
CSS 폭망 이슈로 코드의 늪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고 판단해서, 처음부터 구조를 직접 정리했다. 어차피 더 붙잡고 있어봐야 해결 안 될 것이 뻔했다.
문제상황
상태관리는 차치하더라도 일단 scroll이 되어야 하는데, 진짜 인내심을 끝없이 시험한다.
scroll에 대한 버튼은 PageContainer로 넘긴다고 치자. ref를 전달해야 하는데 3중 구조로 되어있어서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
그래서 어쩔티비
기술부채! 내일은 상태관리를 기반으로 view를 그리는 것부터 빨리 쳐내야겠다. scroll이 솔직히 당장 급한가? ㅇㅇ급함 view부터 그리자. 현재의 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빚을 지는게 잘못된 것은 아니니까! 아 ㅋㅋ 나중에 갚는다고,,, 우울하다,,, 그래도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