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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드라이빙 오퍼레이션과 드리븐 오퍼레이션의 본질 탐색
김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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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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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고날 아키텍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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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드라이빙 오퍼레이션이란 무엇인가?
시스템이 자급자족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모든 컴퓨터 시스템에는 입력 및 출력 오퍼레이션이 있다고 가정하는 컴퓨터 아키텍처가 있다.
헥사고날 아키텍처 시점으로 보면 시스템의 입력 측은
드라이빙 오퍼레이션
에 의해 제어된다.
2. 드라이빙 오퍼레이션의 한 가지 예를 들어라.
명령행 콘솔을 통해 직접 시스템과 상호작용하는 사용자
브라우저에 표시하기 위한 데이터를 요청하는 웹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애플리케이션
특정 테스트 케이스 검증을 원하는 테스트 에이전트
헥사고날 애플리케이션이 노출하는 기능에 관심을 갖는 다른 시스템
3. 드리븐 오퍼레이션이란 무엇인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의 일반적인 특징은 다른 시스템으로 데이터를 보내거나 데이터를 요청해야 한다.
외부 리소스
(보조 액터, secondary actor)
와 상호작용하기 위해 헥사고날 시스템이 사용할 수 있는 출력 포트와 출력 어댑터가 헥사고날 아키텍처의 컴포넌트다.
헥사고날 애플리케이션에 없는 데이터나 기능을 제공한다.
헥사곤 애플리케이션의 유스케이스 중 하나에서 드라이빙 오퍼레이션을 처음 트리거하는 주요 액터를 대신해서 요청을 보는 경우, 이러한 요청을
드리븐 오퍼레이션
이라고 부른다.
4. 드리븐 오퍼레이션의 한 가지 예를 들어라.
데이터베이스
메시지와 이벤트가 논블로킹(non-blocking) 방식으로 애플리케이션의 행위를 유도하게 한다.
김민규
Backend Engineer, Vim 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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