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한 전공자: 경영에 컴공 복전
대학교: 유망한 대학교 분캠
학점: 3.52/4.5
성격(타인의 평가): 조용한 편 그러나 일을 할 때는 열정적
, 긍정적(교회 버프), 착함(교회 버프), 덜렁, 겁쟁이,
물건 좋아 함, 호기심 많음
외모: 똑똑해 보임, 안경 벗는 게 나음...
자격증: 정처기, sqld, adsp
지원자:
배우기만 하는 면접자를 싫어한다, 가서 뭐를 어떻게 해서 성과를 낼 수 있을 지
대부분의 기업이 요구한다. 요구 방식은 매우 다양하다(어떻게 구현할 수 있을지 or 이 기업에서 내가 어떻게 성장할 것인지 or 무엇을 배울 수 있을지 등등).
협업을 중요시하고 소통에 문제가 없는 사람을 대부분의 기업이 좋아했다. 협업을 잘하려면 다른 사람과 많이 대화해야 한다. 소통을 잘하려면 내 생각을 조금 끄고 상대방의 말에 경청한다. 쉬워보이지만 마음이 급해지면 간혹 상태방의 말이 들어오지 않는다. 여유를 가지며 심호흡을 해야겠다.
프로젝트 제작시, 어려운 점을 이야기 할 때 팀원 갈등얘기는 가급적 피해야 한다. 협업에 지장이 있는 사람으로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팀원 + 어려운 점을 이야기 할 때 무의식적으로 다른 사람 탓을 돌리는 식의 말을 하기 쉽다.
자기가 만든 것에 생각을 하자. 왜 이걸 이렇게 했지? 왜 이걸 사용하지 등등, 대부분의 기술 질문이 여기서 나온다. 자기 생각이 뚜렷한 사람일 수록 자신감이 높아진다.
태도는 단순하다. 긍정적인 사람이 되야한다.
긍정적이려면 나를 존중해야한다.
나를 비하하지 말고 나를 존중해야
다른 사람도 소중하게 대할 수 있게 되고
팀원들도 부족하지만 장점이 있는 사람으로 볼 수 있게 되며
결과적으로 면접관님도 무서운 사람이 아니라 대단한 사람으로 보이게 된다.
(유X즈의 면접 잘보는 방법에서...)
면접 탈락은 슬프긴 하지만 담담하게 넘기기,
적어도 서류 탈락보단 면접 경험이라는 남는게 있다...
내가 옳다가 아닌 친절함이 중요하다.
꼬리 질문은 서류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서류에서 끝내지 말고
chatgpt를 쓰거나 다른 사람의 서류 검토 처럼 제 3자의 눈으로
질문을 뽑아서 연습해 보자.
구체적일 수록 좋고, 아예 기술을 나열해도 된다.
어떤 대답이 나와도 잘할 정도로 연습하고 가자.
서류에 있는 내용은 자기가 확실하게 아는 것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적자.
서류에 적힌 내용중에 모르는 게 나온다.
잘은 모르지만 -> ~로 알고 있다
혹은
해당 기술에 대해 질문을 하기
의견차이가 있다.
내가 아니라 면접관님이 맞다고 인정
-> 그리고 올바른 것이 무엇인지 질문
서류에 어떤 것을 말할 때 판단에 대한 내용 피하기.
이건 이런 거 같다, 어려웠던거 같다 등등
이런 거 적지 말고
나는 무엇을 배웠다, 무엇을 해봤다 식의
객관적 사실만 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