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플랜b로 가는 것으로 결정, 야외 씬과 건물, 굵직한 프랍을 제작할것이다.
답답하당 하하

오늘은 일단 프랍의 대략적인 배치를 엔진에서 시작해볼 것이다. 건물 레퍼는 아직 못정해서 마차 정도만 먼저 제작해랴겠다.

우클릭>여기에서 플레이로 사람 크기 더미를 꺼내서 크기 체크를 꼭 하라고 하셨따.

집고 큰 프랍 구도를 대충 잡고 익스포트 해주엇다.



맥스에서 마차 모델링 구도를 대충 잡고 마차바퀴를 만들어주는 중. 바퀴에 철판을 덧댄 부분은 면을 떼서 shell을 준다. 뗄 부분 면 클릭>컨트롤+i로 반전 선택> 쉘로 두께주기.

마차 맥스에서 로우폴로 만든것을 지브러쉬로 가져왔다. 밧줄을 만들꺼기 때문이다. 맥스에서 할까 하다가 고퀄로 뽑으려고 지브러쉬로 데려옴.

지스피어로 로프 둘러주는 중.

영겁의 시간.............

프리뷰+밀도 조절해가면서 제작

처음에 이렇게 뭉쳐나와서 당황했는데 다이나메쉬를 0으로 줘야함 진짜 식겁했네;;... 시간 도둑 맞은줄 알고

입구 끝을 지우고 지리메셔>크리즈로 선따주었다..

^^.........
나ㅣ 이거 왜함.. 일단 밧줄 보류....
수레는 쌤이 가르쳐주신 방법으로 임포트 익스포트를 해볼 것

으쌰으쌰

스컬핑 완료
스컬핑은 나무의 마모된 모서리를 트림스무스 브러쉬로 깎아주고 플래너? 브러쉬로 누를 부분 눌러주었다. 나무결은 무료에서는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유로로 구해서 넣었다.
다이나메쉬 걸어주고 작업했음, 폴리곤은 나무 한개당 폴리곤 100만개 선에서 작업함.
로우폴은 1000개 이하로 줄여주고 완성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