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력서를 갱신하며, 느낀 점을 포트폴리오 사이트를 리뉴얼 하면서 좀더 이쁘게 갱신하고 싶었고, 최근 Next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면서, Next를 사용하는 프로젝트 아이디어가 마땅히 떠오르지 않았다....
최근 회사에서 사용해야하는 기술에 Next가 들어갔으니 공부하는 겸, Static한 서비스를 빌드하기 편한, Next프레임 워크를 써보자.
쉽게 말해 Next기반으로!
현재 | 리뉴얼 | 비고 |
---|---|---|
React | Next | 라이브러리 → 프레임워크 |
Redux | - | 상태 관리 필요성을 못느낌 |
SCSS | styled-components | |
Typescript | Typescript |
네온 효과를 부각하려 했지만 허술한 느낌이다...
깔끔한 싱글 페이지 포트폴리오라고 생각한다.
어두운 테마의 싱글페이지. 스크롤을 없애고 progress bar 형태로 스크롤을 표현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왼쪽에 페이지 표시가 인상적이다.
스크롤에 따른 인터렉션이 인상적이다.
창피하지만 반응형 UI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다..
기존에 static한 데이터를 렌더링 한 탓에 단어를 바꾸려면 커밋, 배포가 필요했다. 고칠 일이 별로 없을 것이란 생각이었는데, 개선 하는 김에 Atlas에서 무료로 제공해주는 MongoDB를 써서 쉽게 데이터를 수정 할 수 있도록 변경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