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성 맨땅에 헤딩하고 있는 코린이의 입장으로써 top down 방식은 추상적으로만 이해하고 있었지 정확히는 이해를 못하고 있었다.
top down을 시도하다가 늘 모르는 단어나 모르는 용어가 나오면 그걸 이해하느라 본질에 벗어난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때문에 이러한 issue를 해결하기 위해서 top down 방식과 bottom up 방식의 접근을 보다 쉽게 정리하고 이해하고자 한다.
틀린 부분이 있거나 문제가 있는 부분은 댓글로 언제든지 피드백주십쇼!
높은 추상화 개념을 보고 차례차례 다른 개념 요소들을 분해해서 정의
구체적인 부품 개념들을 이해하는것으로 시작해 높은 개념들을 조립해서 이해
top-down의 경우 높은 추상화 개념에서부터 시작한다. 변기 물을 내린다고 했을때, '버튼을 누르면 물이 내려간다'부터 설계를 시작해나간다.
버튼 누름 -> 레버움직임 -> 지렛대 원리 -> 변기 마개 열림 -> 미리 채워둔 물이동 ....... 와 같은 구체적인 다른 설계 요소를 정의해 나가는것.
즉 top down방식은 추상적인 녀석에서부터 시작해 상세화 수준을 높여가는 것이다.
구체적인 녀석들 부터 시작해서 차례차례 조립해나아가 일반적인 쪽으로 작업하는 방식. 미리 물을 채우고, 마개를 열고, 이 마개를 지렛대로 열고 변기 버튼을 누르면 물이 내려간다.를 설계하는것이다.
즉, 구체적인 녀석 -> 일반적인것
장단점/쓰임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링크 참조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