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2. 1.(수) <예비과정 5일차 정보처리개론>
벌써 5일차가 됐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하루가 빨리간다. 원래같았으면 오늘 정보처리개론에 대한 중간 시험이 있는 날이었는데 매니저님의 배려로 목요일로 시험일자가 변경되었다.
집에서 용산교육장까지 2시간 정도 걸려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근처 모텔에서 숙박하며 새벽까지 공부를 하였다. 이렇게 까지 공부를 한 적이 있었을까.. 좋은 경험을 한 것 같고 성장하고 있는 자신이 대견하다.
- 전송 제어 방식
- 전진(순방향) 오류 수정(FEC): 재전송 요구 없이 오류 검출과 수정을 스스로 하는 방식 *해밍코드
- 후진(역방향) 오류 수정(BEC): 데이터 전송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면 송신측에 재전송을 요구하는 방식 *패리티 검사등에 의해 이루어짐
-오류 검출 방식
- 패리티 검사
1) 전 비트에 1비트의 검사 비트인 패리티 비트를 추가하여 오류를 검출
2) 가장 간단한 방식이지만 2개의 비트에 동시에 오류가 발생하면 검출 불가능- 해밍코드
1) 수신측에서 오류가 발생한 비트를 검출한 후 직접 수정하는 방식
2) 1비트의 오류만 수정이 가능
- 통신 프로토콜의 개념
- 통신 프로토콜: 컴퓨터나 원거리 통신 장비 사이에서 메세지를 주고 받는 양식과 규칙의 세계
- 프로토콜의 3요소: 구문, 의미, 기간
- OSI 7 계층 참조모델
- 물리 계층: 종류(동축 케이블, 광케이블, 어뎁터, 모뎀, 리피터, 허브), CSMA/CD 방식을 따름
- 데이터 계층: 물리적 주소를 기반으로 하드웨어간 통신 / 프로토콜(이더넷)
- 브릿지: 다른 네트워크(LAN)으로부터 연결해주는 역할 * MAC 주소(48BIT)
- l2스위치 : LAN을 분리된 콜리전 도메인으로 분할(같은 LAN 안에서는 충돌이 일어날 수 있다.)
- 허브: 스니핑이 가능하다.
- 네트워크 계층: 상위 계층에 연결하는데 필요한 데이터 전송과 경로 선택 기능을 제공
* IP, ICMP, ARP- 전송 계층: 목적지에서 발신지 간의 통신에 있어서 에러제어와 흐름제어를 담당
- 세션 계층: 포트연결을 이용하여 통신간의 상호작용을 설정, 통신 프로토콜(SSL)을 사용
- 표현 계층: 입력 또는 출력되는 데이터를 하나의 표현 형태로 변환
- 암호화: 원래의 정보를 다른 형태로 변환
- 복호화: 암호화된 메세지를 원래의 메시지로 변환
- 어플리케이션 계층: 프로토콜-텔넷, FTP, 전자우편(POP, SMTP), HTTP 등 / 사용자로부터 데이터를 받아 하위 계층으로 전달
- 정보 통신망의 분류
- 성형: 허브 (단점- 허브결함시 전체가 안됨)
- 교환기술
- 패킷교환 방식: 메세지를 일정한 길이의 패킷으로 잘라서 전송
- 패킷 교환망의 기능
- 다중화: 하나의 회선을 사용해서 다수의 단말기와 통신
- 패킷 교환 방식
- X.25
1) 패킷 교환망을 통한 DCE와 DTE 간의 인터페이스 제공
2) ITU-T에서 제정한 국제 표준 프로토콜로 우수한 호환성을 가짐
3) 신뢰성과 효율성이 높고, 전송 품질이 우수
- 공유회선 점유 방식, 경로 제어, 트래픽 제어
- CSMA/CD의 정의 * CSMA/CD 방식을 사용하는 LAN을 이더넷이라고 함
- CS(Carrier Sense) - 회선의 사용유무 확인
- MA(Multiple Access) - 회선이 비워져 있으면 누구나 사용 가능
- CD(Collision Detection) - 데이터 프레임을 전송하면서 충돌여부를 검사
- 통신망
- LAN: 구내나 동일 건물 내에서 프로그램, 파일 또는 주변장치 등 자원을 공유할 수 있는 컴퓨터 통신망
- 인터넷
- FTP(File Transfer Protocol): 컴퓨터와 컴퓨터 또는 컴퓨터와 인터넷 사이에서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하는 원격 파일 전송 프로토콜
- IPv4: 인터넷에 연결된 모든 컴퓨터의 자원을 구분하기 위한 고유 주소(32비트)
- IPv6: 기존의 IPv4 주소체계를 128비트 크기로 확장한 차세대 인터넷 프로토콜 주소
"목요일 쪽지시험을 대비하여 워드로 빈칸 문제를 만들어 쓰면서 공부해 봤는데 효과가 좋았다. 점점 공부법에 대해 익히고 있는 것 같아 하루하루 성장하는 느낌이 든다. SK 뉴스쿨 예비과정에서 탈락한다해도 좌절할 필요가 없고 지금 하는 것처럼만 성장해 간다면 무얼하든 성공하겠다는 느낌이 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