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독성이 높은 코딩을 말한다. 가독성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기능은 그대로 내부의 코드를 정리하면서 개선하는 것을 말한다.
프로젝트 후 지저분한 코드를 향후 유지보수를 위해 가독성을 높여 개선한다.
클린코딩은 단순히 가독성을 높이기 위한 작업이라면 리팩토링은 향후 유지보수를 위해 코드를 개선하는데 의의를 둔다.
언뜻보면 둘다 같은 뜻같아서 여러 자료를 찾아보았다.
나도 프로젝트를 다 마쳤으니 이제 리팩토링을 해볼까하는 생각에서 시작되었던 궁금증이 해소되었다.
리팩토링은 추후에 또 올릴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