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쓰는 이유는 하던 일 그만두고 왜 개발자가 되었고, 뭘 해왔는지 정리하고 싶어서이다. 그리고 일단 내 이야기 쓰는 것을 좋아해서! 쓰게 되었다. 여긴 내 블로그니까처음 SW 개발을 접했던 건 2020년 겨울이었다. 그때의 난 캐나다에 있었고 영주권을 따기 위해
처음 SW 개발을 접했던 건 2020년 겨울이었다. 그때의 난 캐나다에 있었고 영주권을 따기 위해 시골에 있는 모텔 느낌의 호텔과 주유소에 딸린 편의점에서 단순 노동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런 생활은 생각보다 견디기 힘들다. 왜냐면 캐나다는 땅이 넓어서 작은 타운과
Java, Spring framework, MVC, JSP, JDBC, MyBatis, MySQL, Oracle SQL, Maven, HTML5/CSS, JavaScript, jQuery, Android(조금), Linux(조금)을 배웠다. 기술 스택에서 알 수 있듯이
처음 SW 개발을 접했던 건 2020년 겨울이었다. 그때의 난 캐나다에 있었고 영주권을 따기 위해 시골에 있는 모텔 느낌의 호텔과 주유소에 딸린 편의점에서 단순 노동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런 생활은 생각보다 견디기 힘들다. 왜냐면 캐나다는 땅이 넓어서 작은 타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