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P, UDP가 대표적이며 애플리케이션계층에서 받은 메세지를 기반으로 세그먼트 또는 데이터그램으로 데이터를 쪼개고 데이터가 오류없이 순서대로 전달되도록 도움을 주는 층.

세그먼트 = TCP, 데이터그램 = UDP

TCP

가상회선패킷 교환 방식을 사용한다.

송신호스트에서 수신호스트로 데이터를 보낼 때 가상회선을 만들어서
1, 2, 3 순서대로 패킷을 보낸다.

오류검사사 매커니즘이있다.
1. 재전송 : 시간 초과 기간이 지나면 서버는 전달되지 않은 데이터에 대해 재전송을 시도한다
2. 체크섬 : 체크섬을 통해 무결성을 평가, 즉 송신된 데이터의 체크섬과 수신된 데이터의 체크섬 값을 비교해서 올바르게 왔는지 확인

무결성 -- 데이터가 올바르게 왔느냐 여부. (동그라미를 보냈는데 동그라미가 왔냐)

헤더가 있다

20바이트에서 60바이트로 가변적이다.

UDP

데이터그램패킷교환 방식

1,2,3, 순서 상관없이 그냥 보낸다, 체크섬만 보낸다

연결을 보장하지 않아, 그저 데이터를 보내기만 한다.

헤더

8바이트로 고정길이이다.

TCP와 UDP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