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5분 잡학사전 TIL EP. 6 ~ 10

Missingusers·2023년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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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adco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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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일:2023.08.27

대상 에피소드:6~10

WIL(What I Learned)

  • 자바스크립트라고 하면 웹에 관한 이미지가 많이 있었습니다. 웹페이지 외의 분야라고 하면 웹 기반 어플리케이션 정도의 이미지만 있었는데, 자바스크립트를 활용하여 게임 그것도 3D게임을 만들 수 있다는 걸 새로 알았습니다. 그 외에도 머신러닝도 가능하다는 것을 보고 자바스크립트에 흥미가 생겼습니다.

  • 코틀린에 대해서는 모바일 앱 제작에 사용된다는 이미지 외에는 떠오르는게 없었는데, 자바와 완전 호환된다는 것은 상당히 흥미로운 내용이었습니다.

  • 그 외에도 난해한 쿠키 상식 내용에 있었던 난해한 프로그래밍 언어에 관한 내용도 재미있었습니다. 이전에 '엄랭' 이라는 언어를 우연히 유튜브에서 보게되어 여러가지 난해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찾아본 적이 있었는데, 이렇게 책에서 다시 보니 반가웠습니다.

그외의 후기
에러 메세지의 관한 내용을 읽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현장에서도 의외로 에러메세지 특히 영어로 출력되는 에러메세지는 잘 읽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론 에러메세지를 읽지 않는다고 해결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읽는 사람과 읽지 않는 사람은 차이가 나는것 같습니다. 또한 나온 에러메세지만 보는것이 아니라 에러메세지가 나오지 않을 때 정말 나오지 않는게 맞는지 또한 확인할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저의 지금 현장에서도 그렇지만 에러 처리에 관하여 TRY CATCH 처리를 통하여 에러가 발생하면 바로 에러메세지가 나오는게 아닌 RETURN VALUE를 특정 수치를 리턴 시키는 방법을 쓰고 있는데 이럴 떄는 문법상의 에러 외에서는 별도의 에러메세지가 출력 되지 않습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처리 자체는 이상이 없어 리턴 값 조차 변경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에러의 대비에 관해서는 에러 메세지의 이해와 경험에 따른 판단 또한 중요한것 같습니다. (경험이라고 하지만 저도 경험이 하나도 없는 주니어주니어 레벨이라 상당히 조심스럽습니다...)

추가
챌린지 제출용 슬랙 활동 사진

(닉네임 MISSINGUSERS가 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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