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회고록

Amelia·2023년 1월 2일

22년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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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상반기



1월

1월달에는 판교에 있는 스타트업에서 데이터라벨링 아르바이트를 했다.
왜 그 아르바이트를 했는지 모르겠지만(돈 벌려고했겠지 뭐..)
하게 되었는데 계속 반복학습만 하고 쫓기듯이 계약을 종료했다.

원래는 3개월 계약인데 왜 1개월로 잡고 일했는지 잘 모르겠는부분


2월 ~ 6월

어린이 미술관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는데 초반에는 재밌었지만
날이면 날이 갈수록 cctv로 우리를 감시하고 있다던가 미술관에 근무하시는 분들 중에 직영으로 일하는 직원분들이 우리 행동을 수시로 오가면서 감시해서 일에대한 회의감이 들던와중에 빅데이터 교육을 받고싶어서 6월달 말까지만 그만두고 빅데이터 교육을 받기로 했다.



2022년 하반기



7월 ~ 8월

빅데이터 교육을 들으면서 새로 사귄 친구들이랑 수업을 같이 들었었다.
좋은점도 있지만 단점은 맨날 구로까지 두달 동안 갔었야 했고 교통비도 한달에 15만원씩 나왔다. 그리고 9시가 되면 이론공부를 시작하고 매일 실습도 하고 밥도 먹고 가끔 술도 먹었었다.
그리고 교육 마무리 2주 전에 해커톤을 2주간 진행했었는데 그때 너무 빡세고 괴롭고 인간에 대한 실망이라는 감정이 함께 몰려와서 그 부분이 괴롭게 했다.
그치만 뒤톨아보면 친구를 대학교때는 못사겼는데 거기서는 여러명 사귀고 같이 어울리면서 놀아가지고 행복했었다.
(과CC 이후 아싸였던 내가 여기서는 인싸?! 같은 느낌)


9월 ~ 12월

빅데이터교육이 끝나면 총합점수에 따라서 기관에 배정이 되는데 배정된 기관에서 할 게 없어가지고 빈둥빈둥 거리던 나날이였다. 그 와중에 친구 과제를 도와주게 되었는데 하니까 꼭 나 혼자서 해커톤을 하는 기분이였다. 추 후 마무리를 한다음에 느깐 점은 누군가 조금만 서포터 해주면 혼자 해낼수 있을것 같았고 과제를 하는게 힘들었지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JS를 해보니까 잘 맞고 나쁘지 않은 언어같고 잘 하면 재밌는 언어일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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