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엔드 개발자를 향한 첫걸음

김미진·2021년 11월 8일
1

웹퍼블리셔로 3년간 일하면서, 난 여전히 개발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다고 느꼈고 현재 삶에 안주하지 않고 더 심화된 공부를 하고 싶었다. 그렇게 하다가 알게 된 직업이 프론트엔드 개발자였다. 웹퍼블리셔와 한끝차이지만 훨씬 더 심화되고 깊이있는 개발을 해야하는 직업이었다. 난 그 직업에 흥미를 갖기 시작했고,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지식들을 하나씩 차근차근 쌓아나가는 중이다. 내가 얻은 지식들을 이곳에 적고 공유하면서 한번씩 더 보고 배워나가려한다.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스스로 고민하고 찾으며 결국 깨달음을 얻게 되는 그 순간까지 난 열심히 공부할 것이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 글을 올릴 때부터 난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길에 첫걸음을 내딛은 것이고,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는 일은 곧 머지않았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하는 미래의 내 모습을 꿈꾸며, 화이팅~!

profile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고 싶은걸요! 오늘도 열공중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