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제 클라이언트와 서버와의 연결을 테스트해보기 위해 패킷 명세와 워크 플로우를 정해놓고
이번 빌드는 프로토 빌드 Ver 1로 정해서 진행해 보았습니다.
현재 분산서버도 고려해보면서 그럼 현재 게임 서버를 작업해 보면 되겠다 싶어 다같이 Live Share를 통해 pair Codding하여 빠르고 바로바로 확인하면서 진행했습니다.
이미 초반 TCP 서버 세팅 및 디렉토리가 어느정도 세팅되어 있어 해당 패킷 명세에 맞게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오늘의 회고
라이브 쉐어를 통해 서로의 코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좀 더 완성된 코드를 할 수 있엇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굿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