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롭게도 이번 프로젝트에 카카오맵 api를 사용한 아웃소싱 웹을 만들게 되었다.
독립서점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독립서점지도를 만들어보려고 한다.
항상 리덕스만 사용해왔는데 이번에는 시간이 좀 널널할 것으로 예상이 되서 리코일로 상태 관리를 해보기로 했다. 좀 하드코어할 것 같긴 한데... 한 번 도전해보기로. 그 기술의 장단점을 글로 배우는 것보다는 직접 써보는 게 100배는 좋으니까 공부가 될 것 같다.
항상 리덕스를 사용해서 전역 상태 관리를 해왔는데, 이번에 리코일을 사용해보고 나서 리덕스와 리코일의 장단점을 알게 될 것 같아 기대가 된다.
이번 기회에 tailwind도 사용해보고 싶긴 했는데, 프로젝트에 새로운 기술을 2가지나 도입하기는 좀 무리다 싶어서 tailwind는 다음 기회에 사용해보는 것으로.
이번에도 협업은 gitflow를 따르기로 했다.
이번에 git branch protection rule 설정을 새로 알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2가지 옵션을 적용했다.
잘못된 브랜치에 푸시하는 걸 방지하고, 코드리뷰를 강제(?)적으로나마 장려할 수 있도록 다른 사람이 PR을 승인해주도록 설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