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사용하는 백엔드는 django로 당연히 rest-framework를 사용하고 있다. 그와 함께 당연히 viewsets을 사용하고 있는데 매번 머리로 정리는 하지만 기억하기 위해 이번에 정리를 시작위의 그림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상속을 통해 진행된다고 생각하면
특정 조건 속에 최대 호출 회수를 제한, 결정하는 클래스view에서 throttle_classes로 호출 및 사용이 가능하며 그 형태가 permission과 비슷함.get_throttles 함수를 통해서도 접근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프로젝트 전체에서 전역으로 사용할
QuerySet 특징 Lazy Loading - 필요한 시점에 SQL을 호출 == 필요하지 않으면 SQL을 호출하지 않는다 -> queryset을 전체로 선언해도 마지막에 필요한 것만 부른다 Caching : QuerySet 캐싱을 재 사용하면 된다. 호출하는 순서에
세션인증토큰인증JWT와 같은 3rd 파티 인증DRF TOKEN토큰 하나로 모든 사용자 세션 처리토큰에 타임 스탬프 불포함JWT Token세션 하나당 토큰 하나 발급토큰마다 만료시간이 정해진 타임스탬프 포함DRF TOKEN사용자 계정과 토큰 관계를 통해 DB 접근사용자
django 3.x의 lts인 3.2로 업데이트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들을 기술Django 버전 limit을 해제하면서 업데이트를 해야하는데 계속해서 위와 같은 에러가 발생시키는데로 했으나 효과가 없었고 pipenv lock --pre --clear 명령어로 cache를
Throttling is similar to permissions, in that it determines if a request should be authorized. Throttles indicate a temporary state, and are used to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