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커란 많은 사람들이 아는 것처럼 컨테이너 기반의 가상화 플랫폼이다. 도커 이전엔 가상머신? 이라는 개념으로 서버를 운용했다.(OS를 가상화!) 즉 호스트 OS위에 게스트 OS 전체를 가상화하여 사용했다.하지만 도커는 쉽게 HOST OS가 있으면 그 위에 여러가지 컨테
현재 회사에서 사용 중인 docker는 docker swarm. 사실 최근까지도 그냥 있으니깐 사용중에 있었고 무엇보다 새롭게 만지기가 무서워서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docker-compose랑 뭐가 다른지 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해서 이번 포스팅을 시작(어차피 비공
회사에서 쓰고 도커와 관련된 업무를 진행할 때 이미 작성된 도커파일, 그리고 AWS codepipeline을 적절히 사용하고 있는중이다.하지만 docker에 대해 더 알아보고 내용을 찾을수록 대다수의 사용자들이 컨테이너를 배포하는 단계에서 docker run -p(혹은
컨테이너 내부 로그 유지를 위해 패키지를 알아보던 중 logrotate를 활용한 방법을 확인. 자료들을 봤을 때 계속해서 로그를 유지하는 것보단 일자별로 로그를 분리 시키는 것으로 보임현재 사내 컨테이너 베이스 이미지는 alpine-linux 가벼움이 장점이라는 특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