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ㄴ 오늘의 공부 시간...ㅋ 이제부터 평균치가 될 예정이다.
오늘은 Main-Project를 시작하기 전, 팀 프로젝트를 처음 경험해보기 위한 Pre-Project가 시작된 날이다. 실시간 세션도 3번이나 있었고, 팀 회의 시간도 3번이어서 종일 컴퓨터 앞에서 사람들과 회의만 한 셈이다. 다행히 프로젝트 배포를 진행해본 팀원이 3분이나 계셔서 진행은 나름 원활했다. 아무래도 팀원이 잘 걸린 듯하다 ㅎㅎ.
Pre-Project에서는 웹 사이트를 하나 골라 2주간 클론 코딩을 하면 되고, Main-Project에서는 4주간 기획, 디자인, 서버, API, 배포 등... 모든 걸 6명이서 해내면 된다. 팀장님의 제안으로 Main에 더 공을 들이기 위해 지금부터 웹 앱을 기획하기로 했다.
갈래는 점점 나오고 있는데, 사회 문제에 대한 앱을 만들자는 의견이 나왔고, 나는 반려 식물이나 환경 문제에 대한 앱을 만드는 게 좋다는 의견을 냈다. 꽤 동의하는 팀원들이 많았고, 아직까지 찾아보기로는 우리가 기획한 내용의 앱은 존재하지 않아서, 사용성이나 기능이 적합하다면 그쪽으로 갈듯하다. 더이상은 아직 비밀!
아직 팀원 각각의 역할을 정하진 않았는데, 나는 아마 진행과 디자인을 포함한 프론트 엔드 개발을 맡게 될 듯하다. 오늘 디스코드 서버를 개설해서 방을 정리하고, FigJam 아이디어 창을 조금 다듬었다. 그리고 백엔드 분들은 Figma를 한 번도 다뤄보지 않았다고 해서 웹 디자인 부분과 배포를 위한 홍보용 시각디자인이 필요할 때 아마 내가 맡게 될지도? 그래도 예대를 다녔으니 시각적인 감각이나 프로그램을 다루는 능력은 쪼금 더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뭐가 됐건 도움되는 팀원이 되기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해야겠다... 아! 어제는 10시간 동안 공부와 개인 프로젝트를 했다. 혼자하느라 그리 확 느는 느낌은 안 들었지만 이 시간들이 언젠가 도움이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