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처럼 브랜치를 각자의 이름으로 하고, 기능구현이 완료될 때마다 그 곳에 push한 뒤 main에 pr을 날려 병합할 수도 있지만 작업계획을 작은 단위로 쪼개고, 그 단위별로 브랜치를 생성하고 작업이 완료되면 브랜치를 닫을 수 있다.
Issues
탭을 클릭New issue
버튼 클릭구현해야할 내용이나 고쳐야할 작업내용을 - [ ]
뒤에 쓰면 체크 박스를 만들 수 있다. (preview탭에서 확인)
위 스크린샷보다는 작업 단위를 훨씬 작게 더 쪼개는 것이 좋다.
큰 작업 단위로 push,pull을 너무 오랫동안 안하면 나중에 합칠 때 컨플릭을 해결할 때 힘들 수 있다.
기능 하나 단위로 만들면 좋을 것 같다.
작성하고 Submit new issues
버튼을 누른다.
2번의 Create a branch
파란색글씨를 누른다.
만약 칸반보드를 활용한다면, 1번 톱나바퀴 아이콘을 눌러 보드에 추가할 수 있다. labels의 톱니바퀴로 라벨을 달아줄 수도 있다
작업계획의 이름으로 브랜치가 생성되었다.
그리고 자신의 Git GUI 툴로 돌아와서 브랜치를 해당 브랜치로 설정한뒤 작업한다
나는 GitKraken을 사용중이고 origin>작업내용브랜치를 더블클릭하면 나의 로컬 위치가 바뀐다.
그럼 이제 작업을 하고 완료되면 commit,push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