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blem: 현재 시중에는 유저들의 자산증식을 위한 진정한 의미의 자산관리가 어렵다.
왜냐하면 금융 앱 따로 가계부 앱 따로 되어있어서 각 앱의 목적이 서로 상충된다.
예를 들어, 금융앱은 소비를 유도해야 수익이 높아지고 가계부 앱은 유저들의 절약과 저축을 유도해야하는데 이것이 서로 상충되는 지점이다.
idea : 투자 수익률 10% 달성은 정말 어렵지만, 소비 10%를 줄이는 것은 누구나 노력하면 할수 있다는 점에 시작
재무목표(여행자금 모으기, 결혼자금, 내집마련, 노후자금 마련 등)을 설정하게 하고, 그 목표에 맞는 월 저축 금액을 계산해 준다. 그리고 그 저축금액은 유저들의 예산안(주거비/생활비/식비/저축 등 카테고리)에 자동반영 되고 다른 수입과 지출계획을 설정하게 한다. 그렇게 저축된 금액들은 나의 자산(포트폴리오 기능)에 반영되어 자동으로 만든 미래자산 예측 그래프를 보여줌
데이터의 저장처리방식 (
CoreData
vsFirebase
)
코어데이터와 파이어베이스
회원 정보 관련 데이터 설계
DGCharts(library)
Charts(SwiftUI) VS DGCharts(library)
속성이 다른 데이터 표현 방식
섹터 색상 표현 방식
FactoryPattern → Builder Pattern (UIComponent)
팩토리패턴도입 이유 : UIComponent를 정의해 놓고 UI요소의 통일성과 View 개발속도를 단축시키기 위함
빌더패턴 도입 : 팩토리패턴은 상대적으로 간단하지만 유연성이 떨어짐. 다양한 상황을 반영할 수 있도록 많은 매개변수를 받아야하게 한다면 보일러 플레이트 코드가 많이 발생하여 불편한 점이 있었음. 기본 스타일은 협의하여 가져가되 특수한 예외 상황의 경우에도 대처가능할 수 있게 변경되어야했음
혼용 : 아직 앱 전역의 UI요소 스타일에 대해 정의, 협의가 완전히 되지 않았음. 조금 더 몇 가지 이내로 스타일정리가 필요. 빌더패턴은 유연성이 있지만 상대적으로 코드가 복잡하기 때문에 기존 팩토리패턴을 이용한 생성기로도 충분했던 부분이라면 그대로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