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스크립트를 공부하다가 문득, 내가 맞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CS에 흥미가 생겼던 것은 문헌정보학을 복수전공는 과정에서 '데이터'의 수집과 처리, 나아가 빅데이터에 관심이 생겼던 것이었다.
그리고 빅데이터 전문회사에서 잠시 일하면서 인공지능, 머신러닝, 딥러닝 쪽을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에 이리저리 알아봤었는데..
통계와 수학을 공부하기 두렵다는 이유 + 인공지능, 데이터 쪽은 석사가 필수라는 이유로 지레 겁먹고 웹 개발로 방향을 틀었던 것이었다.
웹 개발로 시작해서 언젠가는 인공지능 개발로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가 나의 생각이었는데, 굳이 그렇게 돌아갈 필요가 있나..? 싶은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주변에 현직자가 없어서 나의 방향성에 대해 자문을 얻기가 이토록 어렵다..
오늘은 혼란스러워서 CS기초강의를 찾아서 들었다.
무료 강의고, 번역이 굉장히 잘 되어있다!
이번 주는 이 강의를 들으며 컴퓨터 과학의 기초를 이해하며 나의 방향(?)에 대해서 더 고민을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