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모와이·2026년 4월 3일

SKN23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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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몬스터 진화형 AI 채팅 시스템
1. 핵심 아이디어

사용자는 처음에는 작고 귀여운 기본 몬스터와 대화를 시작한다.
이 몬스터는 아직 성격이 확정되지 않은 초기 상태이고,
사용자와 지속적으로 대화를 나누면서 감정 반응과 대화 패턴을 학습한다.

대화가 쌓일수록 시스템은 사용자의 발화에서

감정 점수
반응 선호
관계 방식
대화 성향
을 분석하고,

그 결과에 따라 몬스터가 3단계 진화를 하게 된다.

즉, 이 서비스는 단순 채팅이 아니라
“대화로 키우는 감정형 AI 캐릭터” 구조가 된다.

  1. 진화 구조
    2.1 기본 흐름
    1단계: 기본 몬스터(유아형 / 감정 미정 상태)
    2단계: 감정/성향이 어느 정도 드러난 중간 진화형
    3단계: 최종 성격형 몬스터(16가지 MBTI 중 하나로 확정)

즉, 처음부터 INFJ, ENFP 같은 캐릭터를 고르는 게 아니라
대화를 통해 캐릭터가 서서히 성격을 가지게 되는 방식이야.

이게 훨씬 자연스럽고, 사용자가 “내가 이 캐릭터를 키웠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음.

2.2 총 필요한 캐릭터 이미지 수

네 말대로 MBTI 16종 × 3단계 진화로 가면

총 48종의 캐릭터 비주얼이 필요해.

정리하면:

1단계: 16종
2단계: 16종
3단계: 16종

총 48종

근데 더 현실적으로는 초반 MVP에서 이렇게 갈 수도 있어.

현실적인 제작안
1단계 공통 기본 몬스터 4~8종
2단계 분기형 8~16종
3단계 최종 MBTI 16종

이렇게 하면 초기 아트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예를 들어:

1단계는 감정 씨앗/아기 몬스터 공통형
2단계는 내향/외향, 감정형/사고형 같은 큰 갈래로 분기
3단계에서 16가지 MBTI 확정

이러면 초반엔 꼭 48장을 다 만들지 않아도 됨.

  1. 점수는 어떻게 진화에 반영되나
    3.1 감정 점수와 성격 점수는 분리해서 보는 게 좋음

여기서 중요한 건
감정 점수와 성격 점수를 같은 걸로 보면 안 된다는 거야.

감정 점수

매 대화마다 바뀌는 현재 상태
예:

슬픔
불안
외로움
분노
기쁨
무기력

이건 지금 이 순간의 기분에 가까움.

성격 점수

대화가 누적되며 천천히 형성되는 장기 성향
예:

외향성 / 내향성
감각형 / 직관형
사고형 / 감정형
판단형 / 인식형

이건 캐릭터 진화 방향을 결정하는 축이야.

즉,

감정 점수 = 현재 상태 반응
성격 점수 = 최종 진화형 결정

이렇게 분리하는 게 맞아.

3.2 MBTI 점수는 어떻게 쌓이냐

사용자와의 대화를 계속 보면서 시스템이 각 축의 점수를 누적시킴.

예시:

E / I 축
활발하게 먼저 말을 많이 걸고, 대화를 확장시키면 E 점수 증가
혼자 생각, 깊은 고민, 조용한 공감 선호가 많으면 I 점수 증가
S / N 축
구체적인 현실 이야기, 실제 사건 위주면 S 점수 증가
의미, 상상, 미래 가능성, 해석 중심이면 N 점수 증가
T / F 축
해결책, 논리, 정리 위주면 T 점수 증가
감정 공감, 관계, 분위기 위주면 F 점수 증가
J / P 축
계획적, 결론 지향, 정리 선호면 J 점수 증가
열린 대화, 흐름 중시, 즉흥적이면 P 점수 증가

이 점수들을 일정 턴 이상 누적해서
최종적으로 가장 높은 방향으로 MBTI를 결정하는 거지.

  1. 진화 로직 예시
    4.1 1단계 → 2단계

초기 몬스터는 아직 성격이 확정되지 않음.
대화 20~30턴 정도 누적되면 성향 점수를 분석해서 중간 진화.

예:

공감형 반응 선호 + 조용한 대화 + 깊은 고민 많음
→ 내향/감정형 중간 몬스터
장난, 활동적 대화, 질문 주도, 빠른 반응
→ 외향/활동형 중간 몬스터

즉, 2단계에서는 아직 MBTI 16개까지 안 가고
큰 성향 그룹으로 먼저 진화하는 게 자연스러움.

4.2 2단계 → 3단계

더 긴 대화가 누적되면 성격 점수가 더 명확해지고
최종적으로 16가지 MBTI 중 하나로 확정 진화.

예:

I 높음
N 높음
F 높음
J 높음
→ INFJ 최종 진화
E 높음
N 높음
T 높음
P 높음
→ ENTP 최종 진화

이때 최종 진화는 단순히 외형만 바뀌는 게 아니라,

말투
반응 방식
조언 스타일
질문 스타일
친밀도 표현
까지 바뀌어야 함.
5. 최종 진화 후에는 어떻게 대화하나

응, 네 말대로
최종 진화가 되면 그때부터는 확정된 성격 점수를 바탕으로 계속 대화하는 구조가 맞아.

즉,

초반엔 감정/성향 점수를 탐색
일정 누적 후 캐릭터 진화
최종 진화 후에는 그 성격이 고정된 캐릭터로 장기 대화

이 흐름이 가장 자연스러움.

5.1 최종 진화 후 반영되는 것

최종 진화된 캐릭터는 다음 요소가 고정됨.

MBTI 유형
말투 스타일
공감 vs 조언 비율
질문 빈도
친밀감 표현 방식
캐릭터의 세계관/이미지 분위기
반응 강도

예를 들어 INFJ로 진화하면:

조용하고 깊게 공감
사용자의 미묘한 감정 변화 캐치
너무 가볍게 농담치지 않음
“지난번에도 그런 감정 느꼈다고 했었지” 같은 식의 반응 강화

ENTP로 진화하면:

질문을 던지며 분위기 주도
무겁기만 하지 않게 장난 섞음
해결책을 여러 각도로 제시
사용자를 자극해서 생각하게 만드는 스타일

즉, 최종 진화는 단순 스킨 변경이 아니라
대화 엔진의 페르소나 확정이라고 보면 됨.

  1. 도감 시스템으로 연결하면 좋은 이유

이 구조의 큰 장점은 도감깨기가 가능하다는 거야.

사용자는 단순히 채팅만 하는 게 아니라,

어떤 대화 성향을 보이느냐에 따라
어떤 몬스터로 진화하느냐가 달라지고
최종적으로 16종의 MBTI 몬스터를 수집할 수 있음

즉, 이건 관계형 AI + 육성형 수집 UX가 합쳐진 구조야.

6.1 도감 요소

도감에 들어갈 수 있는 것:

진화 단계
최종 MBTI 타입
대표 성격 설명
진화까지 걸린 대화 수
대표 대사
사용자와의 추억 카드
특별 이벤트 컷신/일러스트

이렇게 되면 사용자는
“챗봇을 썼다”가 아니라
“내 대화로 이 캐릭터를 INFJ로 키웠다” 라는 경험을 가지게 됨.

  1. 모델/시스템 관점에서 어떻게 구현하냐
    7.1 실시간으로 필요한 것
    1) 감정 분류

현재 발화 감정 점수 계산

슬픔
불안
외로움
분노
기쁨
무기력
2) 성격 축 누적

매 턴마다 MBTI 4축 점수 누적

E/I
S/N
T/F
J/P
3) 진화 조건 체크
총 대화 턴 수
성격 점수 안정도
특정 축 확신도
친밀도/누적 상호작용량
4) 최종 응답 생성

현재 감정 + 현재 진화 단계 + 성격 점수 기반으로 응답 생성

7.2 추천 구조
초기 단계
감정 분류 모델
성향 점수 계산 규칙
캐릭터 프롬프트 분기
진화 단계별 이미지 교체
고도화 단계
MBTI 축 예측 모델
관계 메모리 반영
최종 진화 후 LoRA나 전용 스타일 프롬프트 적용
진화 이벤트용 이미지 생성/애니메이션
8. 기획적으로 더 예쁘게 정리하면
서비스 한 줄

사용자와의 대화를 통해 감정을 배우고 성격을 형성한 작은 몬스터가, 3단계 진화를 거쳐 16가지 MBTI 성격형 캐릭터로 성장하는 관계형 AI 채팅 서비스

핵심 차별점
처음부터 성격이 정해진 캐릭터가 아님
사용자의 대화 방식에 따라 캐릭터가 성장함
감정 점수는 현재 반응을 결정하고
성격 점수는 진화 방향을 결정함
최종 진화 후에는 확정된 성격 캐릭터와 지속 대화 가능
도감 수집 요소로 리텐션 강화 가능
9. 결론

응, 네 아이디어는 충분히 말이 되고 오히려 더 좋아졌어.

핵심만 딱 정리하면:

처음엔 작은 기본 몬스터와 대화
대화 중 감정 점수와 성격 점수 누적
3단계 진화 구조
최종적으로 16가지 MBTI 중 하나로 확정 진화
최종 진화 후에는 그 성격이 반영된 말투와 반응으로 계속 대화
전체적으로는 도감 수집형 관계형 AI 서비스

그리고 아트 기준으로는
이론상 16 × 3 = 48종이 맞지만,
MVP에서는 초기 공통형 + 중간 분기형 + 최종 16종으로 줄여서 시작하는 게 더 현실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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