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 번대로 시작한다
=> 클라이언트 기능은 해주지만 서버로서 X
hostOS 와 같은 대역대 .. 192.~.~.
=> 클라이언트와 서버 기능
가상머신을 사용할때 주로 그 가상머신이 서버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다.
NAT는 서버로서의 역할을 해주지 못하기 때문에 네트워크 설정이 NAT로 되어있는 가상머신은 외부에서 접속이 불가능하다.
■ 브리지 어뎁터 (Bridged Adapter)
용어에서도 알 수 있듯이 브리지 어댑터 (Bridged Adapter) 는 Guest OS 가 브리지에 연결된거처럼 동작을 하게 해줍니다. (즉, 별도의 PC 가 또 하나 생겨서 Network 에 연결된 거와 같은 효과를 냅니다.)
그래서 브리지 어댑터 (Bridged Adapter) 는 Guest OS 에서 어떤 Server 프로그램을 구동하거나 네트워크 시뮬레이션과 같은 Advanced networking 을 이용하고자 할 때 많이 선택합니다.
출처: https://myknowledge.kr/167 [My Knowledge]
NAT: Just like your home network with a wireless router, the VM will be assigned in a separate subnet, like 192.168.6.1 is your host computer, and VM is 192.168.6.3, then your VM can access outside network like your host, but no outside access to your VM directly, it's protected.
Bridged: Your VM will be in the same network as your host, if your host IP is 172.16.120.45 then your VM will be like 172.16.120.50. It can be accessed by all computers in your host network.
클라이언트는 서버에게 정보를 요청해주는 역할.
서버는 요청 받은 정보를 해석하여 클라이언트에게 응답해주는 역할
공유기에 연결된 장치들이 인터넷을 통해서 공유기 밖의 정보에 접속할 수 있는 것은 NAT라는 기능 덕분입니다. 이 기능의 원리를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내 ip가 192.168.0.4 라는 ip 내부 게이트웨이에 192.168.0.1로 보내
근데 위키피디아는 네트워크 안에있는 요청이 아니지 ??
그래서 공유기는 이 요청을 넘겨서 WAN을 통해서 넘기는데 넘기기전에 두가지를 한다
이 위키피디아로 가는 요청이 192.168.0.4 IP를 가지고있는 컴퓨터의 요청이다
라는걸 이 공유기가 기록한다.
요청한 컴퓨터는 실제로 192.168.0.4를 쓰고있지만 저 주소는 외부에서는 접속을 못하는 주소이다. 그래서 NAT가 요청한 데이터를 변경합니다.
192.168.0.4 이거를 59.6.66.238 로 변경해서 변경한 데이터를 위키피디아로 쏴준다.
그때 위키피디아는 누구한테 응답해? 59.6.66.238로 하겠지?
그리고 그 공유기는 59.6.66.238로 온거보고 192.168.0.4라는 컴퓨터가 요청했던거란걸 보고 찾아서 응답해준다.
사설IP를 쓰고잇는 192.168.0.4 이 컴퓨터가 사설IP바깥쪽에 있는 PUBLIC IP에 해당되는 외부의 세계에 접속할 수 있게되고, 이때 사용되는것이 NAT 이다.
192.168.0.4이 컴퓨터를 클라이언트로 사용했을 경우에 NAT가 동작하는 방법을 살펴보았다.
그러면 이 컴퓨터를 이제 홈서버로 사용하기 위해서 쟤를 서버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처리를 해야지만 우리가 외부에 있는 같은 넷웤에 있지않은사용자가 접속할수 있게 하는가 ,
NAT (Network Address Translation)
NAT는 네트워크 주소를 변환시켜주는 기술을 말하며, NAT 사용의 장점은 하나의 공인 IP를 여러 사람들이 공유해서 쓸 수 있게 해주며, 외부 공공망으로 부터 고유한 사설 망으로의 침입을 어느정도 방지해줄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NAT의 예를 보면 공유기를 통해 노트북, 데스크탑, 핸드폰, 스마트TV등을 하나의 아이피 연결해서 쓰는 것이 가능하게 해주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