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에 쓴 글 보니까 정치 얘기 취업얘기 별 얘기가 다 나왔네 허허
솔직히 달라진건 없다고 생각한다 도태되었다. 방학때 어떻게 지냈는 지는 여기 있다.
안궁금 하면 목차에서 건너 뛰어라
아침 10시 약 새벽 5시잤지만 눈이 떠진다 이건 절대 제대로 떠진게 아니라 그냥 거의 렘수면 상태의 졸음이다 꼴에 갓생 산다고 9시에 알람 맞춰 놨지만 10분 타이머 계속 반복한다. 그러니까 그걸 10시동안 6번 반복한다는거다 귀찮아서 패스하고 눈부치고 뜨면 졸리지만 잠이 안오는 상태로 눈이 떠진다 잠 꺨려고 일어나서 인스타 알림이 왔는지 확인을 한다. 디엠이라든지 내가 운영하는 크리에이터 계정에 댓글 또는 좋아요가 달렸는지 확인을 한다. 만약 디엠이나 좋아요 댓글이 달리면 기분이 좋다 점점 인정받는 느낌 요즘 너무 인정욕구가 심하다. 내가 몇번 몸을 뒤집으면 엄마 내가 깬걸 알아챈건지 제발 일어나라고 한다. 그러면 약 12시 30분 약 1시간동안의 릴스 시청으로 졸리진 않지만 방금 일어난 척을 해야하기 떄문에 엄마 앞에선 목이 잠긴 상태로 이야기를 한다. ‘오늘 아침은 뭐냐’ 가장 먼저 내가 목소리를 내는 말이다. 주로 아침은 간단식인데 어제 먹다 남은 삼겹살 또는 치킨 그리고 방학 초기에 많이 끓여놨던 곰탕또는 계란에 간장밥 등등 다양하다. 아침을 바로 먹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때는 엄마 항상 이렇게 말한다. ‘씻고 먹을래 먹고 씻을래?’이 말 들을떄마다 밥부터 목욕부터 아님 나라는 말귀가 생각나서 좀 싫다. 어쨋든 먼저 씻는 날은 랜덤 걍 내꼴린대로 한다. 방학이란게 내 감정 하는게 아니겠나, 씼을떄는 약 10분 걸린다 뭐 다양하게 한다. 다씼고 나면 좀 상쾌한 기분으로 밥을 먹을 수 있다. 그렇게 배가 고프지 않을떄 이 방법을 쓴다. 속이 쓰릴때나 등등. 대충 밥을 먹고 나면 내 할일을 한다. 할일이라곤 릴스시청 및 게임 및 악기 및 유튜브 시청 요즘 버튜버에 빠져서 자주 보고있다 라이브도 잘 챙겨본다. 챙겨본다고 해도 다른 일을 할떄 음악 대신 틀어놓는 느낌이다 버튜버와 같이 있는 느낌이라 기분이 매우 좋다 음악보다 생산성이 높아진다. 저녁시간 까지 자유시간이다 게임이든 유튜브든 뭐든 침대에서 뭘 하든 아무것도 생산적인 일을 하지 않는다. 저녁 먹기 약 15분 전에 인생이 좆됬다고 느낀다 저녁먹고 나면 리셋되긴 하지만 늘 이런 생각이 든다. 저녁은 주로 배달음식이었다 엄마 요리하기 귀찮단다 가끔 고기 먹는다 다양한 고기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아무튼 맛있다 그런데 늘 배가 고픈 상태로 먹어본적이 없는거 같아 아무것도 안하니까 저녁 먹을 떄도 현타가 온다. 학교에선 배고팠는데 집에선 배가 안고프니 확실히 아무것도 안한거다. 허허 현타가 지금 이 글을 쓸떄도 온다. 저녁을 다먹고 무슨 아드레날린이라도 솟는듯이 뭔가 할 마음이 든다 내가 늘 하던 모델링을 할까 싶지만 내가 참여한 프로젝트 떄문에 다른걸 하면 좀 농땡이 피우는 기분이 든다. 오후에 다 놀아놓고 이런 생각이 드는건 뭘까 난 걍 놀고 싶은거다 내가 번아웃이 왔다고 생각하는데 열심히 한 기억도 없다 아니 한적이 없다. 그러고 8시 쯤 디코방에 들어간다. 요즘 서먹해진 애가 있어서 걔가 있으면 안들어간다. 집에만 있으니까 커뮤증이 생긴것 같은 그런데 R.E.P.O에서는 일본인이랑 대화는 잘한다. 진짜 하고싶은것만 하는 도태한남밖에 안보인다. 12시까지 컴퓨터를 키고 게임 유튜브 무한 반복이다 부모님은 술을 마시거나 골프를 치러가신다. 약 12시에 들어와서 난 그때 컴퓨터에서 벗어난다 잘준비를 하고 릴스 3시까지 본다 3시까지 본다고 해도 이 새벽에 뭔가 하고싶은 마음이 들면 다시 컴퓨터 키고 뭘 한다. 난 주로 이때 뭔가 생산적인 일을 한다. 내 크리에이터 계정이 바로 그렇게 탄생한것이다. 버튜버 클립따는 영상을 이때 제작한다. 아주 재밌다. 직업으로 느끼면 정말 재미없어질거 같다. 늘 취미로만 남아있고 싶다. 4시가 되면 죽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방학 말의 기준으로 썼기 때문에 내가 항상 방학동안 이 일정으로 살았기에 내가 성장한 느낌도 안들며 취업에 한발짝도 못 나간 생각이 난다. 취업을 30살에하는 상상을 한다. 아니 어쩌면 40대까지 부모님 집에 얹혀살거 같다. 새벽 5시가 되면 자야한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근데 잠이 안온다 억지로 자면 12시에 다시 눈이 떠진다. 난 이렇게 살았다. 지금 학교 1일차 이 상태의 나는 바뀔 수 있을지 가능성이 한치도 안보인다 열심히하자 제발 똥 중소기업에 취업해도 상관없으니까 독립이라도 하자 아자아자 화이팅 2026.03.03 약 12시 40분
대소고 약 2년 살았다 큰일났다 개발도 못하고 모델링도 잘 못하는거 같다
취업의 길은 잘 모르겠다 어떻게든 되겠지
이거봐라 하나도 안달라졌다
1년동안 게임만 주구장창 했다 그렇다고 좋은 게임을 했냐? 그것도 아니다 osu라는 리듬게임밖에 안했다
어쩌면 실력 상승을 했기 때문에 달라졌다고 생각할 수 있다.
사진에 취미를 가졌다 40만원 주고 중고로 산 카메라를 사용한다. 좀 큰 하자있어서 좋은 사진은 못찍는다.
노력은 하고 있다 대충 나가서 아무거나 찍고 있다 작품이라고 생각할 사진은 잘 없다 원래 사진은 그런거라고 생각한다.
사진이라는 취미는 정말 돈만 들지 뭐 크게 생산적인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돈만 축내고 일은 안할려고 하는 사람 진짜 도태됬다.
인간관계도 망가진거 같다. 나의 마인드가 망가졌다
큰일났다 죽어야한다.
취업하면 돌아오겠다 이후론 벨로그에 접속도 안하겠다.
어쩌면 다신 못돌아올 것 같다
3월 3일 오전 1시 15분 경
운동하고 몸을 움직여봐
대소고 3학년 6월달 쯤 모아둔 2천만원 주식으로 다 날렸는데.. 많이 힘들어도 살아지더라
긱사 아침에 일어나면 쫌 일찍 나와서 운동장 뛰고 그러면서 목표도 만들어보고 나는 그게 마라톤이였다
그게 일상이 되면 잡생각도 줄고 살아지고 그런거지 뭐 사람들 다 살아가며 하나씩은 마음에 두고 살아가는거 아니겠니
그리고 죽고싶다는 생각 그거 늦게 자서 그런거다.. 빨리자면 그런생각 덜 들고 쇼츠도 줄이고 많이 힘들면 위클도 가보고 그래봐 위클은 가본적 없지만 그래도 쌤 착한 것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