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TYPE HTML>에 대하여
HTML을 작성하다보면 HTML문서의 최상단에 <!DOCTYPE HTML>이라는 구문을 확인 할 수 있다.
이 <!DOCTYPE HTML>은 HTML문서 최상단에서 브라우저에게 해당 HTML의 버전을 알려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 구문은 <>로 감싸져 있지만, HTML태그로 분류 되지 않으며, 마찬가지로 문서의 최하단에 </>태그를 가지지 않는다.
과거 HTML버전 HTML4.01 strict까지는 훨씬 긴 구문이 사용 되었으며, 예시로서 HTML4.01 strict의 구문을 들자면,
<!DOCTYPE HTML PUBLIC "-//W3C//DTD HTML 4.01//EN" "http://www.w3.org/TR/html4/strict.dtd">과 같이 긴 형태의 구문이 사용되었다.
현재 사용되는 HTML은 HTML5.0 버전으로서, 상기한 바와 같이 <!DOCTYPE HTML>로 구문이 간소화 되었다는 특징이 있다.
<head>태그속 <meta>태그
<head>태그 안에 있는 <meta>태그는 본문인 <body>태그 안에 표시 되지 않지만, 해당 웹사이트에 대한 정보를 표시하는 역할을 한다.
흔히 볼 수 있는 <meta>태그의 속성으로는 chaset, name&content, http-equiv등이 있고, 자세한 속성의 정의 밑 사용은MDN-meta태그를 참조 하도록 한다.
<head>태그속 <link>태그
<link>태그는 기본적으로 외부의 리소스를 HTML문서로 끌어올때 사용 되는 태그이다. 이때 가져오는 외부 리소스로는 폰트, 아이콘등도 있겠으나, 가장 중요한 역할로는 해당 HTML문서에 적용 할 CSS파일을 연결하는 역할로 사용 된다.
HTML문서에서 CSS는 물론 적용 가능하나, HTML문서의 내용이 많아지면 문서의 구성을 파악하기 힘들어지기에 가능하다면 CSS파일을 함께 만들어 link로 연결하는것이 권장된다.
상기한 태그 외에 <head>에 들어가는 태그로는 <script>,<tamplate>,<style>등의 태그들이 있기에 필요하다면 MDN에서 검색하여 눈에 익혀두는것이 도움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