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기초적이지만 구체적인 원리에 대해 알게 된 것들이 많아 정리해보았다. 명령프롬프트열리는 시점에 환경변수 참조한다.환경변수를 설정해줘야 하는 이유?intellij, 웹어플리케이션 서버는 자바의 홈 경로가 필요하고 그래야 실행이 가능하다. <자바의 홈 경로 요청

🤔 "중복된 코드를 계속 둬야 할까?" 🤷🏻♀️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중복되는 코드가 많을 때 수정해야 할 파트가 많아지기 때문에 오류 발생 확률이 높아진다. 그래서 코드를 불러다 쓰는 방법이 없을까 하고 고민해야 함 > 🧒🏻 "이모이모! 방이

: 시뮬라 라는 언어가 최초"우리 세상을 있는 그대로 옮겨보는 거 어때?"우리 세상에서 보이는 모든 것들을 객체로 옮겨보기내 색깔 내가 바꾼다차자기 데이터는 자기가 바꾸는 게 기본Math가 가지고 있는 메소드들도 static, main 메소드도 static : 그래서

자바 세상은 데이터 privacy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속성값 웬만해서 private임. 값에 접근하고 싶을 때 직접하는 게 아니라 메소드를 통해 "너 누구야?"하고 물어보는 것! 또 조건을 줄 것이기 때문에 바꿀 수 있는 메소드를 설정했다고 하더라도 속성 보호

객체가 나왔을 때 형변환이 중요해짐자바의 기본 자료형: 기억하자, 얘네만 특이한 거! 나머지는 레퍼런스 타입api문서 공부우리는 현재까지는 클래스를 만들기보다는 메인 메소드만 만들고 있었음"Class Arrays" ↳ 배열을 다룰 때 더 편하게 쓰라고 만들어 둔 객체

쫌쫌따리 메꾸게 된 지식들! 파일탐색기에서도 폴더를 만들어 정리하듯, 클래스들마다 여러일들을 하기 때문에 비슷한 용도인 것들끼리 묶어두는 것이 패키지이다. 자바는 메모리관리를 jvm이 한다. 기본타입은 값을 바로 그릇(힙)에 담는다. 반면 string과 같은 레퍼런스

저번 수업에 이어 자바의 구체적인 운영방식과 구조에 대해 알고 싶어져 추가적으로 공부했다.C, C++은 컴파일 할 때 각 "나라", 즉 운영체제에 맞게 코드를 컴파일하여 보내야 했다.C, C++의 컴파일 법Java는 이런 번거로움을 막고자 jvm을 이용하여, jvm의

상속의 속성심화 메소드 오버라이딩 > 메서드의 이름은 물론 파라메터의 갯수나 타입도 동일해야 함 주로 상위 클래스의 동작을 상속받은 하위 클래스에서 변경하기 위해 사용 Overloading vs. Overriding 똑같은 클래스 내에서 완전히 똑같은 메소드를 만들

불변클래스: 한번 만들어지면 바꿀 수 없다 반드시 assign해서 가리켜주어야 함 기존 객체가 바뀌게 되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만들어진 것을 assign해줌으로 값을 새롭게 가지게 함 자체가 못 바뀌기 때문에 string을 print할 때 생각하면 또 생기고 또 생기고

checked exception: ⭐Runtime Exception 상속받고 있는 애들은 실행 시 발생: 컴파일 때 그냥 넘어감runtimeexception이라고 하는 애를 상속 받지 않은 애들은 컴파일 시 발생: "코드로 반드시 처리해~"\-> 얘네가 checked
복습 Exception 상속하여 throws new하고 예외 객체 직접 생성 ↪ '왜 발생했어' 에 대한 메시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출력하기 위해서. 사용자는 이를 보고 뭐가 문젠지 알 수 있다. 내부 클래스 특정 상황에서만 유용. 안에 감춰두고 쓰고 싶다라던가 스프링 - security 볼때 다시 볼 기능 🤔 설계도 안에 실제 객체가 있어도 되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