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uth 로그인을 구현하다 보니, 로그인 테스트를 작성하기 위해 OAuth에 요청 로직을목킹해야하는 일이 생겼다. 어차피 OAuth 서비스는 요청만 잘하면 정상적인 동작이 보장되므로실제로 요청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내가 테스트해야 하는 것은 요청에 의해 받아온승인
모든 기술이 그렇겠지만 이 역시 장전점이 있는 부분이라서나는 스웨거를 추구했지만 팀원들이 Rest Docs를 사용하자고 해서선택하게 되었다. 장단점을 알아보자.우리 프로젝트는 문서화 도구로 Markdown이 아닌 AsciiDoc을 사용했다.ATDD 교육 과정에서 사용
상황이 어떤가 살펴보자.소셜 로그인을 시도한다.authorization code가 유효하지 않으면, 예외를 발생 시킨다.500으로 응답한다.위의 코드는 인터셉터에서 예외를 발생 시킨다.하지만 이렇게 끝내면 500에러를 응답하게 된다.스프링은 예외가 발생하면, WAS로
토이 프로젝트로 로그인을 인터셉터로 구현하던 중이었다. 그런데 팀원 중 한 분이 시큐리티는 필터를 사용하는데 무엇을 써야할지에 대한 의문을 내셨다. 나는 인터셉터가 제공하는 기능들이 편리하기 때문에 사용했는데 조금 더 알아보기로 했다.Filter와 Intercep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