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주차 이후 질문 및 정리
0) PR 피드백
- Exception HttpStatus 넣게되는 컴포넌트 클래스 구현
- spring batch querydsl + pageRepository 로 축출
- ... 등등
1) 이력서
- 노션으로 정리
- 짧게 키워드 중심으로 내가 일했던 경험 정리 + 프로젝트 + 기술 블로그 간략하게 정리
2) 타겟회사
좋아하는 도메인은 정해지지 못했음. 짧게 원티드 공고에 나와있는 2개 회사를 타겟 삼아
회사를 골라봄
3) 이슈내용 정리 + 문제 해결 => 기술 위키, 블로그에 정리
: https://velog.io/@mooh2jj/DB-pk-필드값을-유니크하게-처리하기
: https://velog.io/@mooh2jj/왜-Notification을-Spring-Batch로-했을까
: https://velog.io/@mooh2jj/Cursor-기반-vs-Paging-기반-ItemReader-정하기
📌 전주 개인 공부한 내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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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코드 리뷰한 내용으로 고쳐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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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issue 다시 점검 -> 아직도 해결이 안됨. issue 정리로 놓고 계속 시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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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개발도서 다시 정리
📌 멘토링
0) 관심가는 회사, 멘토님의 개인적 의견으로 좋은 회사의 기준 알려줌.
1) 이력서 상에 예전 프로젝트 경험 지적
너무 추상적이로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는 게 너무 드러남.
관련 된 용어도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 이 부분은 다른 표현으로 고치길.
2) 기술 스택이 아니라 situation부터 정리해서 알려주는 게 좋음
훈련 권장
S: situation
T: Task
A: Action
R: result관련블로그 : https://newsroom.daewoong.co.kr/archives/2493
📌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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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력서 점검으로 하고 이력서에 대한 인상은 나쁘지 않은 것 같음.
단, 이력서 내용에 대한 당사자가 제대로 알고 있는지에 대한 것은 별개로 준비가 안되어 있다고 느껴짐. -
표현력에 있어 기술스택이 먼저 가는 습관이 베여있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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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개발자란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라는 관점으로 가지고 생각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음.
📌 해야 할 것
- STAR 개인적으로 훈련하기
- redis 분산관리시스템 경험이 필요, 물론 이유가 있어야 함. 관련된 내용 정리하기
- docker/jenkins 배포 실습
- 운동 - 요즘은 거의 못하고 있음. 개인 운동 푸쉬업 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