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b] 멘토링 6주차 회고

devdo·2022년 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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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주차 이후 질문 및 정리


📌 전주 개인 공부한 내용들

  • <오브젝트> 일단 1회독 code부분을 많이 빼먹고 글로만 읽었기 때문에 회독의 의미가 사실 없는 것 같다.

  • <스프링 입문을 위한 객체지향의 원리>
    자바 part, ... 스프링 Ioc, DI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됨. 그리고 자바의 memory 영역이 할당하는 과정을 정말 잘 배울 수 있는 책이었음.

  • 김영한 JPA 활용1 JPA EntitiyManager em을 사용한 방식으로 JPA persist context 이해중.

  • 인프런의 코딩테스트 String 문자열 문제 일단 풀기보단 강의를 보면서 코딩 테스트에 대한 이해도를 올리는 중.


📌 멘토링

  • 객체 지향 설계 왜 해야 될까?

  • 절차 vs 객체 지향 설계

  • volaite 키워드 다시한번

  • 캡슐화의 의미. 데이타의 expose를 최소화하는 것
    왜? side effect 을 줄이는 것. 변경불가피한 건 public 메서드(getter/setter)한 걸로 변경하는 것으로 이해함.

  • final 키워드를 붙이는 이유 : 불변(immuteable)화 하는 작업으로 이해.

  • OOP SOLID 원칙 개념 정리

  • 스프링의 DI란?

  • 스프링 bean이란? 등록하는 방법 중 annotation으로 하는 방법. @Configuration, @Component @Bean들

  • DI 방식 중 생성자 주입방식의 장점은?


📌 느낀점

멘토님과의 자바 공부는 마무리 되었고 추천 이론 책 <객.사.오> 이야기, 그리고 <스프링 입문> 책들로 기술면접식으로 질문과 답변이 오갔다.

추천해주신 책들은 정말 훌륭한 책들이다. 책의 깊이도 좋고 처음 갓 OOP에 입문한 사람에게 친절하기까지 하다. OOP 라는 게 정답이 아닌 개발 방법론적 얘기라 철학적인 내용까지 생각할수 있는 담론이란 걸 깨달았다.

그리고 멘토링이 실제 회사에 가서도 면접할 수 있는 분위기에 딱 맞주치니 미리 면접 예형 연습을 한 것 같았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다.

하지만 힘든 건 제대로 설명을 못하는 내자신을 보는 것이다
해야겠다고 해서 이런 부분에서 질문을 예상할 수 없는 질문에는 제대로 대응할 수가 없는 내자신이 너무 싫다 ㅜ

멘토링 시간이 처음으로 상당히 부담이 되는 시간으로 느껴졌다. 이제는 단순히 배운다는 입장이 아니라 실제 일하는 방식으로 학습해야되니 만만치 않게 느껴졌다.

잠깐의 멘토링 시간엔도 1시간이 금방 지나가고 제대로 이해했는지.. 회의감만 들때만 많았다.

그래서 코딩테스트 인프런 강의로 조금씩 문제유형들을 파악해야 겠다. 하나씩 하나씩 풀어나가 보자.


📌 해야 할 것

  • 김영한 JPA활용1 인강 시청 + 개인 프로젝트에 적용
  • 코딩 테스트 - 자바 인프런 강의
  • 멘토님께서 질문하셨던 내용들 블로그 정리
  • 운동 PT - 푸쉬업 7세트(합하면 200개) + 어깨운동 + 일주일에 3번 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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