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한 달 동안 같은 팀이 되어 같이 공부하는 사전스터디가 시작되었다. 위코드 부트캠프는 정식개강 한 달 전에 동기생들과 같이 공부 할 수 있는 사전스터디가 존재한다. 각 팀원이 정해지고 Slack채널과 Notion을 만들어야 했다. 채널초대를 받고 모두 어색했던지 먼저 팀장과 팀명을 정하는건 어떤가요? 라고 말을했다. 지금 생각하면 자기소개가 먼저였다고 생각한다...
팀장이 정해지고 팀장님의 의견 중 하나인 Supreme Team (최고의 팀) 이름이 나왔다. 모임 날짜도 정하고
각자의 공부진행도, 정보공유 팁은 Notion에 업로드 하기로 하였다.
1주차 스터디 키워드는
키워드는 6가지였고 개인과제 자기소개 페이지 만들기도 있다. 첫번째 모임 때 각자 만든 자기소개 페이지를 리뷰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