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 저장소와 깃허브
자신의 컴퓨터에서 작업한 뒤 그 컴퓨터 안에 커밋을 저장하였는데 지역 저장소라 한다.
만약 실수로 사라진다면 매우 위험하니 다른곳에 저장소를 마련해야 한다.
지역 저장소와 원격 저장소를 연결해서 버전 관리하는 파일들을 쉽게 백업할 수 있다.
원격 저장소는 컴퓨터나 서버에 만든 저장소이다.
원격 저장소는 백업, 협업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큰 규모의 프로젝트에서 더 중요하다.
이러한 서비스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것이 깃허브이다.
깃허브로는 할 수 있는 일들이 많다.
- 원격 저장소에서 깃을 사용할 수 있다.
- 지역 저장소를 백업할 수 있다.
- 협업 프로젝트에 사용할 수 있다.
- 자신의 개발 이력을 남길 수 있다.
- 다른 사람의 소스르 살피고, 오픈 소스에 참여 가능
깃허브 시작
깃허브에 접속한 후 sign up을 눌러 회원가입을 진행한다.
하다 보면 무료 계정, 유료 계정 선택 창이 있는데 무료 계정으로도 충분히 사용가능하다.
가입할 때 입력했던 메일 주소로 인증 메일이 도착하면 메시지 안에서 버튼을 눌러 인증을 하면 된다.
깃허브 원격 저장소 만들기
누구나 저장소를 만들 수 있으며 여기에서 만들 저장소는 공개 저장소이다. 저장소를 리포지토리로 표기한다.
화면 오른쪽에 있는 +를 눌러 New repository를 선택한다.
그 다음 필요한 항목을 적은 뒤 맨아래 버튼을 누르면 된다.
화면에 나오는 HTTPS 주소를 사용해 백업 및 협업이 가능하다.
주소는 다음과 같은 형태이다.
깃에 들어간 뒤 디렉터리를 만들고 지역저장소로 초기화 하겠다.
안으로 들어가 문서 score.text를 만들어보자. vim을 통해 100점이라는 글씨를 썼다.
a,i를 누르면 타자가 쳐지며, 종료시 esc를 누르고 :wq를 누르자.
이제 score.txt를 스테이지에 올린 후 커밋합니다. 커밋 메세지는 '희망점수' 라고 하겠습니다.
git log는 커밋이 잘 되었는지 확인하는것입니다.
원격 저장소에 연결하기
이제 지역 저장소를 원격 저장소와 연결해보자.
저번에 만들었던 깃허브 저장소의 주소를 가져와 터미널창에 다음과 같이 입력하자.
git remote -v를 통해 제대로 연결이 되었는지 확인을 한다.
아래는 지역 저장소의 브랜치 origin, 원격 저장소의 master 브랜치로 푸시하라는 명령이다.
& git push -u origin master
-u는 처음에 한번만 사용하면 된다.
이제부터는 간단하게 푸시가 가능해진다.
vim score.txt를 통해 깃허브라는 글씨를 적은 뒤 나오자.
git commit -am "아까거 고친거다."라는 코멘트를 적어두자.
이후 git push를 적어 올려주면 된다.
아까 지역 저장소의 브랜치와 origin의 master 브랜치를 연결했으니 생략해도 된다.
깃허브 사이트에서 직접 커밋하기
지역저장소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 편리하게 사용가능하다.
여기서 add file - create new file를 통해 가능하다.
파일명과 내용을 적어준 뒤 아래의 commit new file를 적어주면 된다.
하나의 파일이 더 생긴 것을 확인이 가능하다.
원격 저장소에서 파일 내려받기
출처: Do it! 지옥에서 온 문서 관리자 깃&깃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