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했던 것
Modern Javascript 공부
-> 화살표 함수, 구조 분해(배열, 객체), 모듈화
문제였던 점
1. 화살표 함수
화살표 함수에서는 크게 어려운 것은 없었다. 기존의 함수를 변형하여 좀 더 편하게 쓰는데 유용할 것 같다. 앞으로 함수 작성할 때 써보자.
2. 구조 분해
배열과 객체의 요소들을 분해하여 새 변수에 할당하는 것이었다.
let arr = [1, 2, 3]
let [example] = arr
console.log([example]) === [1]) // true
배열의 값들을 새로 지정한 변수 [] 안에 아무거나 넣어줬을 때, 배열의 첫 번째 값이 들어가는 것을 보고, 객체도 똑같이 시도를 했었다.
let obj = {name: 'moon', city: 'Busan'}
let {example} = obj
console.log({example}) // 'moon' >> 예상했던 값
그러나 undefined가 떴었고, 객체의 키 이름을 입력해줘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3. Common JS
음.. 일단 같은 디렉토리 안의 script 파일들을 require(), module.exports로 서로 보내고 가져오는 방식은 이해가 되기는 했다. 근데 이거를 서버에서 어떻게 활용이 되는지는 감이 잘 안잡힌다. 내일 솔루션 시간에 집중해서 들어야겠다.
피드백
영어로 된 자료들을 읽는 능력이 아직 부족하다. 기술 트렌드 파악하는 것도 그렇고, 문제 해결을 위해 stack overflow를 찾아보는 일이 잦아질 테니 꾸준하게 영어 공부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