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에서 Velog로 이사한이유

뭉삐·2024년 5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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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를 썻던 이유

velog 첫글이자 Tistor를 쓰다가 velog로 넘어오게된 이유들을 작성해보려 합니다.
원래부터 블로그를 열심히 하진않고 가끔 생각날때만 간단하게 포스팅 했었는데 회사일에 여유가 생겨서 다시 블로그를 해볼까 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블로그를 하는 이유에 velog가 가장 적합했다.

티스토리를 선택한 두가지 이유는 스킨과 광고 수익이였습니다. 사실 플랫폼에 대한 고민을 크게하진 않았는데,

블로그를 처음만들었던 대학시절 구글링으로 가장 많이 접한 플랫폼이 티스토리였으며 스킨을통해 커스텀할 수 있다는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졋다.

광고수익

돈이없던 대학시절 광고수익이라는 메리트는 너무 달콤해보였고 블로그를 만들떄만해도 열심히 글을써서 수익을 얻는 행복한 상상을 했었다. 그치만 열심히 글을쓴다는건 참.. 어려운일이였다.

글을 꾸준히 쓰지도 않았지만 어차피 밑져야 본전이라는 마인드로 애드센스 연동을 해두고 또다시 행복회로를 열심히 돌렷지만

결과는 당연히 처참ㅎㅎ 글 96개를 작성하는동안 1000원도 나오지않았다.

그렇게 쉽게 수익을 얻을 수 있었다면 티스토리를 하는사람들이 널리고 널렷어야 했는데 조금 많이 순진했던것 같다.

수익을 얻기 힘들다는것을 깨닫고나니 티스토리를 써야하는 이유가 90%이상은 사라졌다.(사실 공짜로 돈이벌고싶었나봄)

수익이 상관없다면 그냥 글이 이쁘게 보이고 작성하기 편한곳이 가장 좋겠네? 그래서 velog를 선택했다.

velog 편의성

먼저 UI가 매우 마음에든다. 물론 이건 취향차이겠지만 개인적으로 Tistory에서 스킨으로 커스터마이징을 아무리해도 마음에드는게 별로 없었는데 velog는 아무세팅을 안해도 마음에든다.

마크다운 지원

본인은 마크다운을 자주 사용하진않지만 익숙해지려고 노력중이다. 마크다운을 사용가능하고 편한환경이라면 익숙해지기 더 좋겠다고 생각했다. 글 작성시 바로 우측에 미리보기를 보여주는게 아주 마음에든다.

게시글 추천

가장 마음에드는 부분이다. 멋진 개발자분들이 쓴 양질의 게시글들을 한눈에 볼수있다는점이 아주 좋았다. 티스토리는 검색엔진의 노출이 아니면 거의 글이 노출되는 경우가 없었는데

나의 게시글이 추천에 노출되는것도 물론 좋지만 자연스럽게 좋은글들을 많이 읽게될것같아서 마음에든다.

아쉬운점

블로그를 새로 생성하고 카테고리부터 설정해야지 눈누난나 하면서 설정에 들어갔는데 웬걸? 카테고리 설정하는 부분을 찾을수가없었다.

알고보니 velog는 태그가 곧 카테고리.. 인스타 해시태그마냥 아무거나 적으면 그게다 카테고리로 만들어진다.

블로그를 쓰는 이유

그동안 블로그에 글을 써왓던 이유가 잘못됫던것같다. 노출수, 광고수익을 바라보며 작성하니 글작성은 의무처럼 느껴졋고 내가 딱히 바라는 이유도 아니였던것같다.

이제는 노출수 신경안쓰고 그냥 내가 하고싶은 얘기를 시간날떄 적고 좋은정보를 공유하려고 한다.

결론은 Velog 아주 만족스럽다. 깔끔한 UI를 보고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달까 앞으로는 꾸준히 포스팅 해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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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lin 주력 앱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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