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는 DB에서 조건에 만족하는 튜플을 찾거나 순서대로 정렬할 때
다른 튜플들과 구별할 수 있는 유일한 기준이되는 속성(attribute)
+@ 튜플
릴레이션을 구성하는 각각의 행의 모임으로 구성된다.
파일구조에서는 레코드와 같은 개념이다.
튜플의 수 = 카디널리티 = 기수 = 대응수라 한다.
+@ 카디널리티
차수?
중복도가 '낮으면' 카디널리티가 '높다'고 표현
중복도가 '높으면' 카디널리티가 '낮다'고 표현
전체 행에 대한 특정 컬럼의 중복 수치를 나타낸다.
id의 경우 중복된 값이 없으므로 다른 컬럼에 비해 카디널리티가 높다.
name의 경우 distinct 시 6건이 나온다. => id 에 비해 상대적으로 카디널리티가 낮다.
location의 경우 카디널리티가 제일 낮다고 볼수 있겠다.
+@ 릴레이션
행과 열로 이루어진 데이터의 집합인 테이블에 제약을 추가한것.
+@ 컬럼
테이블을 구성하는 데이터들 중 세로로 묶은 데이터셋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옅은 그 테이블의 속성을 의미하며 열을 구성하는 값들은 도메인으로 되어있다.
이 또한 관계형DB에서는 속성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 도메인
DB에서 필드에 채워질수 있는 값의 집합.
+@ 스키마
외부 스키마
사용자의 입장에서 정의한 데이터베이스의 논리적 구조. 데이터들을 어떤 형식, 구조, 화면을 통해 사용자에게 보여줄 것인가에 대한 명세를 말하며 하나의 데이터베이스에는 여러개의 외부 스키마가 있을 수 있다.일반 사용자에게는 질의어를 이용해 DB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응용 프로그래머는 언어를 사용해서 DB에 접근하도록 한다.
개념 스키마
조직체 전체를 관장하는 입장에서 DB를 정의한 스키마. DB에 대한 모든 논리적 구조를 기술하기 때문에 데이터베이스에 하나만 존재하며, 통상 스키마 라고 하면 개념 스키마를 일컫는다.
내부 스키마
데이터베이스가 어떻게 저장장치에 저장될 지에 대한 명세. 물리적인 저장장치와 데이터베이스 간의 관계를 정의하므로 시스템 프로그래머나 시스템 설계자가 보는 관점의 스키마이다.
참조 될 테이블(A)과 참조하는 테이블(B) 값이 입력되어 있어야한다.
참조 될 테이블(A)열의 값은 기본키로 설정 되어 있어야한다.
참조하는 테이블 값은 기본키와 동일한 속성을 지닌다.
부모 테이블이 먼저 생성된 두, 참조하는 자식테이블이 생겨야한다.
또한, 부모 테이블이 먼저 삭제 될 수 없다.
==> 자식 테이블을 먼저 삭제 한 후 부모테이블을 삭제해야한다.
EX) 참조 무결성 제약조건
어떤 속성끼리 묶던지 중복값이 안나오고 서로 구별만 할 수 있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