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하고 집중이 떨어지던 요즘
얼마전 Pati 연찬에서 소개되었던 Creative Coding이 떠올랐다.
미술을 코딩과 결합해 독창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학습 방식이었다.
시각적인 결과물을 보며 코딩을 공부한다면
몰입에 도움이 될 것 같아 보였다.
그리고 왠지 미술과 결합된 Creative Coding이 있다면
음악과 결합된 방식도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
구글링을 좀 해보았더니 역시나 있었다!
이어스케치
조지아 공대의 연구원들이 만들었다고 한다.
자바스크립트와 파이썬을 이용해 음악을 만들어낼 수 있는 API와 편집툴을 제공한다.
음악은 본질적으로 알고리즘입니다. 음악은 수학적 관계, 논리적 구조 및 재귀 패턴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바로크 푸가의 아름다움은 부분적으로 음악 뒤에 있는 수학, 계산적 아이디어의 아름다움을 반영합니다.
우리는 바흐를 천재라고 부르는 이유는 그의 음악이 매력적일 뿐만 아니라
복잡한 알고리즘을 악보에 담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악보 표기법은 작곡을 기록하는 언어이며
알고리즘적 성격을 나타내는 언어는 아닙니다.
반면 코드는 수학적 관계, 논리적 구조와 재귀 패턴을 다루도록 설계된 언어입니다.